지난 23일 화성 마사지업소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이번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경찰은 소방당국과 화재 발생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국적 어선에서 냉매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4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5일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7분께 사하구 감천동에 정박해 있던 769t급 러시아 국적 어선에서 프레온 계열 냉매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이 현장
창고 234㎡ 소실⋯8시간 만에 초진
배터리 연쇄 연소로 진화에 어려움
무인 파괴 방수차 투입해 확산 차단
충남 당진의 리튬배터리 제조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2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완전히 꺼졌다. 불길이 창고에 쌓인 배터리로 잇달아 번지면서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4분께 당진시 합덕읍의
실종신고가 허위 종결된 뒤 100여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경찰이 현장에서 재연 실험에 나섰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목맴사로 추정한 데 이어 실제 야자수가 사람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지 등을 다시 확인한 것이다.
2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7일 장모씨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
6세 아이가 아파트 15층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분 경 인천의 한 아파트 15층 세대에서 6살 아들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을 수색하던 중 베란다 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 아파트 주변을 살피던 끝에 화단에 쓰러져 있는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이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인근 건물에서 불이 나 시민 28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8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뒤 인력 73명과 장비 21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오후 4시 10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약 24분 뒤인 오후 4시 34분께
해병대사령부가 3일 발생한 간부 총기 사망사고와 관련해 위력에 의한 손상 없이 총상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5일 해병대는 공지문을 통해 “먼저 3일 오전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영외간부숙소에서 총기사고로 사망한 장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유가족 동의 하에 4~6일 포항소재 해병대 제1사단 내 위치한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불은 약 19분 만인 오전 8시 48분께 진화됐다.
이 사고로 남성 2명과
소방청은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 규명과 피해 규모 분석을 위해 '중앙 화재합동조사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단은 소방청과 국립소방연구원,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민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의정부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5분경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부부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경찰은 숨진 부부의 신원을 파악해 거주지에 진입을 시
'광주 여고생 살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장윤기(23)가 사건 발생 약 두 달 만에 법정에서 범행의 성범죄 목적을 인정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 이정호)의 심리로 진행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는 것.
이에 장윤기의 두 번째 공판에서 장윤기 측 국선변호인은 첫 공판에서 판단을 유보했던
서울 도봉구의 한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5일 낮 12시 36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자동차 서비스센터 열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낮 12시 39분께 현장에 도착해 건물 내부로 진입했다. 이후 창동·수락·경복·노원 등 인근 소방력이 잇따라 투입돼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의료장비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10분 만에 진화환자 등 건물 밖 대피…인명 피해는 없어소방당국, 화재 원인·재산 피해 조사 착수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소재 한 종합병원 2층 처치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 노동청 근로감독관 현장 투입…"책임 신속 규명"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에서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29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거 공사의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
정부 조사단 승선…VDR·CCTV 확보외부 공격·선박 결함 가능성 모두 조사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HMM 벌크선 ‘나무호’에 대해 정부 조사단이 본격적인 원인 규명 작업에 착수했다.
8일(현지시간) HMM과 주두바이 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은 이날 오전 1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앞서 1명이 추락해 숨진 데 이어 불이 난 세대 내부에서 추가 사망자가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발화 세대 거주자인 60대 남성
5월 15일까지 산불 실화자 특별 단속·검거기간 운영불법소각·입산통제구역 집중 단속…산림특사경 1300명 투입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산불을 낸 실화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는’ 강력 대응에 나섰다. 불법 소각과 입산통제구역 출입 등 산불 유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전담 수사팀을 꾸려 과학수사까지 동원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은마아파트 화재의 최초 신고자가 숨진 10대 학생으로 확인됐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녹취록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은마아파트 화재의 최초 신고는 지난 24일 오전 6시 18분경 접수됐다.
신고자는 사망한 10대 여학생 A양으로 추정되며 화재가 발생한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창문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에 나선 경찰이 공사 관계자들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광주경찰청 전담수사본부는 광주 대표도서관 시공사 관계자 등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서 발생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주의
267명을 태운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 좌초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일등 항해사와 조타수에게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긴급체포했다.
2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여객선을 좌초시켜 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퀸제누비아2호의 일등 항해사 40대 A씨와 조타수인 인도네시아 국적의 40대 B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휴대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