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 직후 발생한 민주당 강기정 의원과 청와대 경호요원간 몸싸움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경호실이 26일 처음으로 유감과 함께 재발방지 의사를 밝혔다.
다만 이번 사건의 성격에 대해서는 ‘경찰관이 공무수행 중 강 의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건’으로 보고 법적다툼을 통해 시비를 가리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박종준 경호실 차장은 이
강기정 국회 몸싸움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직후 국회 본관 앞에서 민주당 강기정 의원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현모 순경은 19일 "공무수행 중인 차량을 발로 차고 도망가는 강 의원을 제지하는 상황에서 다른 분들(민주당 의원들)이 계속 옆에서 가담하고 있어서 일어난 것 같다"고 주장했다.
현 순경은 이날 YT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누가
새누리당은 18일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에 파견 근무 중인 경찰경호원 직원을 폭행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오히려 “용서할 수 없는 폭행 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한 민주당 강기정 의원을 “적반하장”이라고 몰아붙였다.
홍지만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사건의 피해자는 경호 직원”이라며 “폭력을 휘두르고 적반하장 식으로 기자회견을 할 수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18일 청와대 파견 경찰경호대 관계자를 폭행하며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경호대 측은 강 의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이 이날 배포한 ‘강기정 의원 폭생사건 보도 참고자료’에 따르면, 이날 행사 종료 후 행사에 참여한 22경찰경호대 운전담당 현모 순경은 대형버스를 이동시키려고 차내에서 대기 중이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