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2014년 1분기 우울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2분기에는 신작의 글로벌 출시로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5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81억4700만원으로 3.6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65억3900만원으로
엔씨소프트는 현무진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16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본사와 자회사에서 모바일에서 소구할 수 있는 프리미엄 IP를 디자인하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모바일 TCG ‘블레이드엔소울(블소)’가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TCG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높은 ARPU가 나오는 장르이기에 중국을 타겟으
엔씨소프트는 1분기 매출 1781억원, 영업이익 445억원, 당기순이익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20%, 당기순이익은 30%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5%, 22%, 20% 감소했다.
지역별 분기 매출은 한국 944억원, 북미 234억원, 유럽 52억원, 일본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7567억원, 영업이익 2052억원, 당기순이익 158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0.42%, 35.69%, 3.18% 증가한 수치다.
4분기는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567억원, 당기순이익 45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5.88%, 영업이익은 49.87%, 당기순이익은 55.15
엔씨소프트는 배재현 최고프로듀싱 책임자를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을 포함한 201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배 부사장은 엔씨소프트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과 ‘리니지2’개발을 진두지휘한 창업 1세대로 엔씨소프트의 성공을 이끈 주역이다.
한편 배 부사장 외에 윤재수 전략기획실장, 이재성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