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끝이 있다는 잠언의 한 구절이다. 기쁜 이에게 경각심을, 슬픈 자에게 위로를 주는 말이다. 하지만 이 구절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안위한다면 문제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약화될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농림축산식품부를 보면 그렇다. 살충제 계란 사태가 발생하자 농식품부 공무원들은 노란색 점퍼부터 꺼내
유럽에서 살충제 계란 파문이 터진 이후 정부가 부리나케 첫 전수조사를 실시하자마자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검출됐다. 이전부터 업계에서 살충제 우려가 계속 제기돼 왔지만 전수조사를 실시한 적이 없어, 오염된 계란이 시중에 유통됐을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이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계란 생산단계 잔류 물질 검사에 피프로닐 등 살충제 검사가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이 훈남 친동생 허태웅을 공개해 화제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엔 어색함이 역력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MC로 차태현이 합류한 가운데 허지웅의 집에 친동생 허태웅 씨가 방문했다.
‘미운 우리 새끼’ 출연자들은 “잘 생겼다. 배우 서지석을 닮은 것 같다”며 그의 훈
농림축산식품부는 민간기업인 휴롬, 생산자단체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 식생활교육 및 과일·채소먹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한 캠페인은 어린이 건강증진과 미래 농식품 소비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휴롬은 어린이 미각교육 캠페인을 위해 사회공헌 형태로 재원을 출연하고,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제주당
농림축산식품부는 우수관리(GAP) 농산물의 소비자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가홀푸드와 GAP 농산물 취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올가홀푸드는 11월 현재 GAP 인증 농산물 6개 품목을 전국 94개 매장에서 진열․판매 중이며, 2017년까지 25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향후 유통 매장 내 친환경 인증
농림축산식품부는 보건복지부·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식생활 교육 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선 전국 어린이집 38개소를 선정해 2개월간 교육 과정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12월까지 어린이집의 우수한 식생활 교육 사례를 발굴하는 '식생활 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연다. 입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농업인들이 생산·유통·소비 등의 분야에 ICT를 활용하도록 생태계를 조성하는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대책’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2017년까지 총 224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기존의 연구개발(R&D) 및 정보화 예산을 활용하고 농업·농촌 현장 확산에 필요한 예산은 시설현대화사업(시설원예, 축산 등)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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