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지배구조 개선 탄력 전망CEO 인선 앞둔 우리금융 긴장후보 확정 신한ㆍBNK 주총 남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 절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추천이 선임으로 이어지던 기존 흐름과 달리 이번에는 정치·정책 변수로 정기주주총회까지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
중형 조선사 1500억 RG 신규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견인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경남 창원 지역의 중소·중견기업 생산 현장을 방문해 K-조선과 방산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중형 조선사를 위해선 대규모 선수금환급보증(RG) 지원을 공식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
수은은 황 행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iM뱅크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에 iM뱅크 강정훈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iM금융그룹은 금융당국의 은행지주·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과 내부규정에 따라 은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9월 19일부터 총 4차례에 걸쳐 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이날 강 부행장을 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NH농협은행은 1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지원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금감원이 지난 1년간 포용·상생금융에 공헌한 금융회사와 업무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한 자리로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관계형 금융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소위 관치금융의 문제로 정부에서 직접 관여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데, 가만 놔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계속 지배권을 행사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융기관 지배구조와 관련해 “그냥 방치할 일은 아닌 것 아니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
신축 건물에 은행 지점을 입점시켜준 대가로 금품과 접대를 받은 전직 기업은행 부행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희찬 부장검사)는 19일 기업은행 전직 부행장 A 씨를 부정처사후수뢰·뇌물수수죄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 씨는 2021~2022년 기업은행 출신인 부동산 시행업자 B 씨로부터 '인천의 한 공단지역 신축
전북은행이 차기 은행장 선임 절차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은행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 일정은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18일 JB금융그룹은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 필요 여부를 재확인한 뒤 이달 내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B금융 관계자는 “박 후보자는 일부 언론 보도
하나은행은 전일 기술보증기금과 소셜벤처기업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그동안 소셜벤처기업 대상 보증료 지원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광주은행이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일선 부행장을 제15대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정 신임 행장은 1968년 출생으로 전남고와 한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광주은행에 입행했다. 그는 여신지원팀장과 첨단2산단지점장, 포용금융센터장, 인사지원부장, 영업전략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광주은행 임원추천위
우리은행이 중앙대학교와 첨단공학관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997년 중앙대에 지점을 개설한 이후 2008년부터 주거래은행으로 협력해왔다. 현재는 본교와 안성캠퍼스, 중앙대병원 등 3곳에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첨단 산업 경쟁이 격화되면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앙대는 연구중심대학 도약을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전일 대전광역시와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금융상품을 공동 개발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KB금융이 계열사 대표 인선에서 '안정 속 변화'를 택했다. 핵심 축인 증권·보험 등은 현 체제를 유지해 연속성을 확보하되, KB증권 투자은행(IB) 부문과 KB저축은행은 새 얼굴을 전면에 세워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KB금융은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증권(IB·WM), 저축은행, 손
광주은행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정일선 광주은행 부행장을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일선 부행장은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한 이후 영업·여신·인사 부서 등을 거치며 여신 심사관리·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았고 2021년 인사지원부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인사 제도 전반을 총괄했다. 2023년 부행장보·2024년 부행장으로
강성묵 하나증권·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등 6명 연임…하나에프앤아이 이은배 신규 추천
하나금융지주가 7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찍고 리스크 관리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와 관계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증권, 하나생명 등 관계사 7곳 중 6개 사 대표를 연임 추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증권과 하나생명보험의 강성묵, 남궁원 현 대표를 연임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성묵 대표이사 사장은 1964년생으로 2023년 1월부터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강 대표에 대
‘AX 특별 프로그램’ 내달 출시…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상생 금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정부의 ‘AI(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향후 5년간 20조 원을 투입한다. 국내 주요 기업들과 손잡고 AI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수은은 LS일렉트릭·LG이노텍·HD현대로보틱스 등 주요 대기업 3사와 ‘AI산업 생태계
한국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부문장에 신혜숙 부행장을 선임한다고 9일 밝혔다.
신 부문장은 1970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크랜필드대(Cranfield University)에서 국제재무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22년 벤처기술금융실장, 2024년 간접투자금융실장 등을 지내며 벤처·스타트업 투자 등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지난해
신한은행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정상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올해 3월 시작한 범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지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