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굽네치킨, 치밥 쿠킹 클래스 =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치밥’에 어울리는 토핑을 추천하면 ‘굽네치킨 X CJ햇반으로 즐기는 치밥 쿠킹클래스’로 초대하는 블로그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치밥’은 굽네치킨의 베스트셀러 메뉴이자 보이그룹 엑소(EXO)가 광고하는 ‘굽네 볼케이노’에 밥을 비벼 먹는...
CJ제일제당은 이 제품을 B2B 영업군에도 공급하고 앞으로 중국으로도 수출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디저트의 주 소비층인 2030 여성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쁘띠첼이 ‘햇반’이나 ‘다시다’ 못지않은 국민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규 총괄팀장은 “쁘띠첼 에끌레어 출시는 쁘띠첼이 진정한 의미의 ‘메가 브랜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디저트 주 소비층인 2030 여성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쁘띠첼이 ‘햇반’이나 ‘다시다’ 못지않은 국민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햇반과 비비고 등 주력 제품군과 함께, 햇반 컵반 등 간편식(HMR) 신제품의 판매 실적이 좋았다. 영업이익은 신제품 육성을 위한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비 6.6% 성장한 1181억원을 달성했다.
바이오부문 매출은 전년비 6.6% 상승한 428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라이신 실판가는 10% 이상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초부터 본격 생산된 L...
CJ제일제당 ‘햇반 컵반’이 홍콩과 일본 편의점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햇반 컵반은 이달 말부터 오는 5월 초에 걸쳐 홍콩 세븐일레븐 600여 개 매장과 일본 내추럴 로손을 비롯한 편의점과 슈퍼마켓 2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홍콩에서는 ‘미역국밥’이 판매되며 일본은 ‘황태국밥’을 비롯한 국밥 3종류가 판매된다. 홍콩과 일본 시장 진출로...
CJ제일제당은 ‘햇반 컵반’이 출시 이후 1년간 1200만개가 넘게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출시된 햇반 컵반은 출시 직후부터 ‘햇반’ 브랜드에 힘입어 빠르게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전체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340억 원 규모인 국내 복합밥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40%가 넘고 올해도 그...
이외에도 햇반(210g, 11.5%), 백산수(2L*12, 9.2%), 동원참치(100g, 6.2%) 등 각각 판매가가 조정되며 생필품 가격 인하를 견인했다.
회사측은 생필품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핵심요인으로 자사의 주요 카테고리 중 하나인 슈퍼마트를 꼽았다. 지난해 6월 론칭한 슈퍼마트는 600여종 생필품 브랜드의 6000가지 상품을 전담 팀이 매주 전수조사를 통해 온라인 최저가...
CJ제일제당이 HMR(가정간편식) ‘햇반 컵반’ 브랜드로 짜장과 카레 덮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간편식 주요 소비층인 20~30대를 공략하기 위해 짜장과 카레로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커리덮밥’ 2종과 ‘짜장덮밥’ 1종이다.
순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옐로우크림 커리’를,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는 ‘레드스파이시 커리’를...
CJ제일제당은 기존에 나온 국밥류에 이어 덥밥과 비빔밥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햇반 컵반 신제품 5종을 추가로 출시하면서 제품의 다양화를 꾀했다. 또 라면과 밥을 결합한 형태의 '라밥'을 출시하는 등 1세대, 2세대 HMR 제품군을 한단계 발전시킨 형태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냉장·냉동 제품뿐만 아니라...
이마트는 기저귀·분유에 이어 여성용품·햇반·생수·커피·라면·휴지 등을 '전략 품목'으로 정하고 최저가 공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마트의 움직임에 발맞춰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도 상품 혁신을 외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매각과 노사갈등 등으로 홍역을 치른 홈플러스는 올해 새 수장과 함께 신선식품의 품질을 강화하고, 단독 상품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성장을...
CJ제일제당 측은 “비비고와 햇반 등 가공식품 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메치오닌 등 바이오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 사업부문에서 고강도 구조혁신활동과 R&D 투자를 지속한 결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익성이 개선, 지난해 영업이익 누계 5865억원을 기록했다.
김 사장은 지난 2013년 초 “모든 분야에서...
한 점포에선 팔도 놀부부대찌개라면(120g×5개입)을 한 봉지 가격 수준인 1000원에 팔고 있고요. 다른 점포에선 7만원대 맥켈란 12년(500mL)을 2만4000원에 판매 중입니다. 평소 1000원인 사조 야채참치(100g)와 동원 마일드참치(100g)를 각각 590원, 560원에 판매하고요. 농심 햇반(3개입)을 1000원, 연세 고칼슘두유(16개입)를 4000원에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CJ제일제당 '햇반 컵반'이 러시아 시장 진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5월 러시아 시장에 '햇반 컵반'이라는 이름으로 진출한 이후 매월 매출이 20%씩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러시아 동부 사할린과 블라디보스토크에 50개 소매점이 입점됐으며 올해 안에 매장 수를 80개까지 늘리고, 모스크바 등 다른지역으로의 진출도 추진한다고 회사...
한국인은 밥심, 햇반 컵반
[햇반 컵반 280g, 2900원]
한국인의 힘은 밥에서 나온다. 엄마 밥보다 맛있다는 햇반을 기본으로 황태국밥, 순두부찌개국밥, 강된장보리비빔밥 등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8종류나 되니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겠다. 단,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사무실에서 먹기보다는 탕비실에서 먹도록 하자.
아침은 과학입니다...
햇반, 조미김, 김치 등 총 3개 품목 46개 제품이다. 향후 인근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 중동 등까지 할랄 인증을 받은 한식을 수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할랄 식품은 최근 非무슬림 소비자에게도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이라는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다”며 “국내 무슬림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할랄 제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햇반처럼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다고 하긴 어려워도 푸석푸석한 건조미에 비하면야 이 정도는 감사하죠.
세팅완료. 오랜 기다림을 견디니 드디어 기다리던 먹방타임입니다.
첫번째는 마파두부입니다. 두부가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있는 데다 밥에는 옥수수와 당근이 들어있어 씹는 맛이 좋아요. 상품 설명에는 잘 숙성된 두반장을 사용해 전통 마파두부의 맛을...
CJ제일제당 측은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비비고와 햇반 등 가공식품 대형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메치오닌 등 바이오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으로 두 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2년 전부터 전 사업부문에서 고강도 구조혁신활동과 R&D 투자를 지속한 결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의...
단 하루 파격 할인 행사 첫날인 오는 5일에는 즉석밥 브랜드인 CJ 햇반(210g*3입)을 40% 할인한 2380원에 판매하고, 6일에는 샘표 연두(320g*2입)를 40% 할인해 6480원에 판매한다.
7일은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1977치킨을 마리당 50% 할인한 6950원에 선보이며, 이외에도 크라운땅콩캬라멜, 동원 이태리안 피자치즈, 우리혼식15곡, 무농약헛개즙 등을 일자별로 최대 50...
1996년 12월 '햇반'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처음 즉석밥을 소개, 즉석 카레나 짜장 등 반찬용 식품 일색이던 시장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CJ제일제당은 공격적 상품군 확대와 홍보 활동으로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간편식으로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고싶어하는 수요에 맞춰 컵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