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운물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해양수산 산업의 구조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와 함께 해운물류 체계 전반에 대한 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3일 “국제 정세가 엄중한 시기에 해수부 부산 시대의 첫 장관 후보로 지명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부산항만공사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에 출근하며 “올해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준비해 온 과제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장관이 된다면 해양수산
이재명 대통령이 공석이 된 해양수산부 장관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동시에 발표하며 국정 2기 진용을 본격화했다. ‘지역 안배’와 ‘정무적 안정’을 함께 고려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2일 브리핑을 통해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각각 지
두 달 넘게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2일 부산 출신 정통 관료인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지명됐다.
황종우 장관 후보자는 1967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허베이스피리트피해보상지원단 지원제도팀장,해양보전과장,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레저과장, 해양정책과
윤병철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17일 "내부에서 해법을 찾으며 문제를 보완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9일간의 단식투쟁을 종료했다. 윤병철 위원장은 이달 9일부터 국회에서 정부의 부산 이전 방침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한 후 단식 농성에 들어간 바 있다.
윤 위원장은 이날 단식투쟁 종료 성명서에서 "제가 단식을 결심한 것은 정부 정책의 방향 자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내년 북극항로 조성 전략 연구용역을 발주하겠다"고 밝혔다.
전재수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북극항로 대비 국내 항만별 특성을 반영해 복수거점항만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나라는 2013년 북극이사회에서 정식옵저버 지위를 획득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일부 야당 국회의원들의 자료 미제출과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전문성 지적 등이 있었지만, 북극항로 개척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여야의 공감대가 이뤄졌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희용, 이만희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전 후보자의 출판기념회 수익 현황, 연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북극항로를 통해 현재의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행정, 산업, 사법, 금융기능을 집적화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하겠다"고 밝혔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거점을 신속히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
내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의 첫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사는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다.
이 후보자의 경우 교수 시절 자신의 지도한 제자의 연구물을 자기 이름으로 여러 학술지에 중복으로 게재하는 등 연구윤리를 어겼다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해수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 "북극항로 전략거점이 필요하다"며 "더는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전재수 장관은 이날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극항로 시대를 잘 준비하고 준비하는 것 넘어서 선도를 해서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최선을
이재명 정부 첫 해양수산부 장관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해수부 장관 후보자인 전재수 의원은 20, 21, 22대 의원을 지낸 3선 중진이다.
1971년 경남 의령 출신으로 구덕고와 동국대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무현 정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 김윤상 현 조달청장 임명했다. 새 조달청장에는 임기근 기재부 재정관리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여성가족부 차관 신영숙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국토교통부 제1차관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해양수산부 차관 송명달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는 손영택 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을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폭력과 음주 전과에 대해 "우선은 젊은 시절에 하지 말았어야 할 부분에 대한 거는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를 드리고 사과를 드린 이후에 관계된 것들을 말씀 올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도형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사진행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우리 해역뿐만 아니라 먼바다까지, 방사능 감시와 추적 모니터링을 확대해 우리 바다를 안전하고 철저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무위원 후보자(해수부 장관 강도형)에 대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방사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주운전 및 폭력 전과가 드러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53)가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강 후보자는 11일 인사 청문 준비 사무실이 있는 서울 마포구 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 출근하면서 강 후보자는 “젊은 시절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과거 이력이 장관 결격 사유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과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8일 확인됐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이날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강 후보자의 범죄경력 조회 결과를 보면, 그는 2004년 11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음전) 혐의로 제주지방법원에서 150만 원 벌금 처분을 받았다. 1999년 10월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으
인사청문회 전부터 논란이 컸던 다른 장관 후보자와 비교해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료 제출 미비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집중 공세를 받으며 진땀을 흘렸다.
이날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인사청문회는 회의 시작 47분 만에 정회됐다.
민주당은 청문회 시작부터 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