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순항훈련에 참가한 최영함(4천400t급)이 선체 곳곳이 꽁꽁 얼어붙은 채 지난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입항하는 모습이 러시아 언론에 보도돼 관심을 모았다. 최영함이 마지막 기항지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 입항 중 현지 기상악화로 파도를 맞은 함수 부분이 얼어 있다.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지난 9월 18일 진해 군항을 출항
군가 ‘멸공의 횃불’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멸공의 횃불’ 가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멸공의 횃불’은 1972년 발매된 서정모 작사 라화랑 작곡의 곡으로 대한민국 10대 군가 중 하나로 알려졌다. ‘멸공의 횃불’ 가사에는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다를 무릅쓰면서 고
북한 경비정 1척이 7일 오전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면서 우리 군은 한동안 상호 사격을 주고받았다.
합동참모본부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북한 경비정 1척이 연평도 서방 NLL을 약 0.5노티컬마일(약 900m) 침범했다. 우리 군은 유도탄고속함 1척이 북한 경비정에 대해 경고통신과 경고사격을 실시했고, 북한 경비
명량, 울돌목, 이순신, 명량대첩 전시관
영화 ‘명량’이 1000만 관객 돌파 흥행을 이끌며 울돌목 현장에 대한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영화 ‘명량’에서는 전남 해남 우수영 울돌목에서 펼쳐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리고 있다.
10일 오전 영화 ‘명량’이 역대 최단기간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폭발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이 2주 넘게 이어지면서 희생자가 600명을 넘어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사망자 605명 중 154명이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져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스라엘은 이날 탱크와 무인기 등을 동원해 가자지구의 150곳 이상을 공격했으며 이로 인해 5개의
◆ 말레이시아 여객기 우크라서 미사일 맞고 추락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31년 미사일 공격 받은 KAL기 사건 재연되나
격추 말레이시아 여객기, 왜 위험 지역 비행했나
◆ 전국 곳곳 장맛비… 경기도·충북·인천 호우경보
◆ 세월호 가족 단식 나흘째…학부모 2명 탈진
세월호특별법 처리 불발…7월국회로 이월
◆ 세월호 실종자 1명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이날 가자지구 해변에 함포 사격을 실시해 어린이 4명이 목숨을 잃었다.
팔레스타인 보건·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 1시께 이스라엘 해군 함정이 가자 해변에 포탄을 발사해 주민들이 급히 대피했으며 달아나던 어린이들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탈영병인 임모 병장을 검거하기 위한 군의 사건 발생 후 대응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특히, 23일 오전 8시40분께는 체포조끼리 총구를 겨누며 오인 사격을 하는 등 위험천만한 일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오인 사격으로 진모 상병이 우측 관자놀이를 스치는 부상을 당해 헬기로 강릉 아산병원으로 긴
북한 경비정, 단속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해군 함정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해군은 20일 오후 한 때 북한 경비정 2척과 단속정 1척이 잇따라 연평도 서남방 NLL을 최대 0.7노티컬마일(1.1㎞) 침범하자 고속정을 근접 기동시켜 경고통신 및 경고사격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북한 경비정과 단속정은 오후
예산부족을 이유로 해양사고 훈련과 구조장비 구입예산을 줄인 해양경찰청이 145억원대의 골프장을 지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
해경은 여수해양경찰교육원을 신축하면서 인근 터에 9홀 규모 골프장을 145억원을 들여 지었다. 아직 교육원이 개교하지 않아 사용되지는 않고 있지만 국정감사 때마다 예산부족을 호소하던 것과 이중적인 태도라는 비판이다
북한의 어업지도선(단속정) 2척이 25일 새벽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이날 “어선을 단속하는 북한 단속정 2척이 오늘 새벽 4시35분부터 차례로 서해 NLL 소청도 부근 해역을 1노티컬마일(1.8㎞) 침범했다가 5시3분께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 해군 함정
1970년대 서해상에서 조업 중 북한으로 끌려간 납북 선원 박양수씨(58)와 최영철씨(61)가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 첫날 단체상봉행사에서 동생 박양곤씨(52)와 형 최선득씨(71)씨를 각각 만났다.
박 씨를 포함한 쌍끌이 어선 오대양 61호, 62호의 선원 25명은 1972년 12월28일 서해상에서 홍어잡이를 하던 중 납북됐고 최 씨가
북한 해군이 신형 전투함을 배치하는 등 해군력을 대폭 증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달 31일 SBS보도에 따르면 북한 해군이 200톤급 신형 전투함을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 조선중앙TV에 방영된 김정은 북한 제1비서의 현지지도 모습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북한 신형 전투함이 화면에 등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함동 참모본부 분석결과 이는 76m
일본이 오는 11월 자위대 3만4000명을 동원해 섬 탈환 실전 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센카쿠를 둘러싸고 중국과의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9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방위성은 11월 1~18일 (제3국에) 점령된 낙도를 탈환하는 작전을 상정한 실전 훈련을 한다. 훈련에는 육해공 자위대 3만4000여명이 참가한다. 요미우리는 자위대가
‘생생정보통’ 새싹ㆍ참치ㆍ낙지ㆍ함포비빔밥 ‘황금 레시피’ 공개
‘생생정보통’이 함포비빔밥의 ‘황금 레시피’를 공개한다.
16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서울 광진구의 비빔밥 맛집 함포비빔밥이 전파를 탄다. ‘함포’는 ‘음식을 아주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배를 두드린다’라는 뜻의 함포고복(含哺鼓腹)의
유도탄 고속함 홍시욱함
해군 유도탄 고속함 11번함인 ‘홍시욱함’이 취역했다.
해군 5전단은 10일 진해군항에서 홍시욱함 취역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STX조선해양이 만든 이 유도탄 고속함은 2012년 11월 진수식을 거쳐 해군에 인도됐고, 11개월간의 인수평가를 거쳐 정식으로 해군 함정이 됐다. 새 유도탄 고속함 이름은 6·25 전쟁 당시 인천
한진중공업은 해군 차기상륙함 1번함인 ‘천왕봉함’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해군참모총장 부인 김계순 여사에 의해 진수됐다. 해군은 차기상륙함의 이름을 국내 내륙 최고봉인 지리산 천왕봉에서 빌려와 천왕봉함 이라고 지었다.
상륙함은 유사시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비롯해 해상수송, 도서부대 군수지원,
STX조선이 해군함정 해외수출 첫 물꼬를 텄다. 방위산업업체로 지정된지 불과 5년여만에 일궈낸 수출실적이다.
STX조선해양은 7일 콜롬비아 국방부로부터 250톤급 연안경비정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식에는 신상호 STX조선해양 사장, 로베르토 사치카(Roberto Sachica) 콜롬비아 해군조선소 사장(중장)을 비롯한
독도 정상에 일본을 겨냥한 대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 충남 보령ㆍ서천 국회의원 엄승용(54ㆍ전 문화재청 정책국장) 예비후보는 독도의 정상에 일본을 향한 대포가 있으며 이를 문화재로 지정하는 국민운동을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엄 예비후보에 따르면 일본을 겨냥한 채 수십 년 동안 독도를 지켜오다 현재는 고물로 방치된 대포는 독도 정상에
해군은 29일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 등을 대비해 대규모 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평택항 앞 해상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함선은 우리나라 첫 번째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4500t급 구축함·호위함·초계함·고속정 등 함정 20여척이다.
공중에는 링스 대잠헬기(서해로 침투하는 북한 잠수함 탐색 훈련)· P-3C 해상초계기·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