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몫 2명(정혜경·전종덕), 기본소득당 1명(용혜인), 사회민주당 1명(한창민)은 합당에 반대해 징계받는 형식으로 출당돼 각자의 당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다만 시민사회 몫으로 후보에 올라 당선된 서미화·김윤 당선인은 아직 민주당 합류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시민사회 측 인사인 민주연합 방용승 최고위원은 “당선인 두 분의 의견을 존중해 우리의 입장을...
정치권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진보당 3석(정혜경‧전종덕‧유종오), 새로운미래(김종민), 기본소득당(용혜인), 사회민주당(한창민) 각 1석,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시민사회 추천 몫 2석(서미화‧김윤) 등을 합쳐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민주당이 협력할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도 있다.
한 민주당 중진의원은 본지에 “조국혁신당이야 교섭단체를...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서미화·위성락·백승아·임광현·정혜경·용혜인·오세희·박홍배·강유정·한창민·전종덕·김윤·임미애·정을호 후보 등 14명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조국혁신당에서는 박은정·조국·이해민·신장식·김선민·김준형·김재원·황운하·정춘생·차규근·강경숙·서왕진 후보 등 12명이 당선됐으며, 개혁신당에서는 이주영·천하람 후보 등...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서미화·위성락·백승아·임광현·정혜경·용혜인·오세희·박홍배·강유정·한창민·전종덕·김윤·임미애·정을호 후보 등 14명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조국혁신당에서는 박은정·조국·이해민·신장식·김선민·김준형·김재원·황운하·정춘생·차규근·강경숙·서왕진 후보 등 12명이 당선됐으며, 개혁신당에서는 이주영·천하람 후보 등...
이어 한창민 전 정의당 대변인(새진보연합 추천), 전종덕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진보당 추천),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연합정치시민회의 추천),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민주당 추천), 정을호 더불어민주연합 사무총장(민주당 추천),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진보당 추천)이 10~15번을 받았다.
진보당은 당초 장진숙 진보당 공동대표를 1위로 선출해 추천했으나...
새진보연합도 ▲용혜인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공동대표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경제비서관 등 3명을 확정했다. 다만 기본소득당 출신 용 의원은 직전 총선에서 소수당 몫으로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합류, 비례 5번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다시 위성정당에서 재선에 나선 만큼 적절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제3지대에선...
새진보연합은 5일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기본소득당 출신 용혜인 의원과 한창민 사회민주당 공동대표,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경제비서관 등 3명을 비례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새진보연합은 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열린민주당의 총선용 연대체다.
앞서 민주당은 새진보연합과 진보당에 각 3명, 친야 시민단체 연합정치시민회의 몫 4명 등...
“필요한 사람임 증명하겠다”한창민·최혁진도 비례대표 후보 추천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대표가 5일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결정했다.
용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총선에서 새진보연합 비례대표 출마를 결정했다”며 “오직 진보 개혁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례대표로...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이차전지, 자율비행 솔루션, 의약바이오 등을 영위하는 업체들로 총 34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이들 기업은 565억 원의 민간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한창민 KIAT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성 높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신산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한창민 부대표와 신장식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을 방문해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관 42명을 국회법 위반 및 형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와 함께 채증으로 혐의가 또 확인된다면 추가 고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 부대표는 고발장 제출 전 기자들과 만나 "정의당은 국회의원들도 반드시 법과 원칙 안에서 책임을...
통한 말바우 시장 활성화 및 잉여 과일 활용 방안을 제안한 ‘B for after 프로젝트’가 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한창민 KIAT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때 지역경제 회복과 발전이 시작될 수 있다”며 “커뮤니티비즈니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민 KIAT 원장 직무대행은 “기관 설립 10주년이 되는 올해에 부패방지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KIAT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렴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AT는 그간 ‘청렴 이니셔티브'를 제정하는 등 조직 기강 확립에 애써왔다. KIAT는 지난해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한창민 KIAT 원장직무대행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직원 모두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창민 팔도 면BM팀장은 “‘비빔면’은 뜨거운 국물 라면 위주의 국내 시장에서 계절면 분야를 개척한 상징적 제품이다”며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통해 ‘계절면=비빔면’이란 인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절면 시장 규모는 2015년 793억에서 2017년 1148억으로 44%가량 커지며 급등세에 있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정통 비빔라면 시장도...
실제로 KIAT는 '일자리전략로드맵 2020’을 수립·실행하면서 지난해 1만3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창민 KIAT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KIAT 전직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먹을 수 있는 ‘팔도비빔밥 산채나물’, ‘팔도비빔밥 진짜짜장’ 등도 선보였다.
한창민 팔도 면BM팀장은 “지난 1984년 출시한 ’팔도비빔면‘은 차갑게 먹는 라면 시장을 처음 개척한 원조 비빔라면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색다른 한정판 제품 출시를 통해 사계절 별미면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의당에서는 추혜선 의원과 신장식 사무총장, 한창민 부대표가 10·4선언 기념식에 참석한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평양행에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9일 남북 정상이 서명한 평양공동선언에서 ‘남과 북은 10·4 선언 11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한 행사들을 의의 있게 개최한다’고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박성효 전 시장과 정용기(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육동일 충남대 교수,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 등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당 내에선 한현택(재선) 현 동구청장과 김세환 서구 갑 지역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바른정당은 남충희 대전시당위원장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정의당은 김윤기 대전시당위원장과 한창민 중앙당 대변인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대표와 함께 부대표 3명에는 정혜연 청년 부대표와 강은미 여성 부대표, 한창민 일반 부대표가 각각 당선됐다. 신임 대표단은 12일 오전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 묘와 현충원을 참배하고, 안산 세월호 분향소에 들러 유족들과 면담한다. 오후에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