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대구 재활용업체 이어 전주서도 화재 발생

입력 2026-08-03 06: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재난문자 발송

▲새벽 대구 재활용업체 이어 전주서도 화재 발생 (뉴시스)
▲새벽 대구 재활용업체 이어 전주서도 화재 발생 (뉴시스)

3일 새벽 대구와 전주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전 1시 2분께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업체 건물 밖에 쌓여 있던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 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대구시 서구 상리동 245-58, 재활용공장 화재 사고 발생"이라고 안내한 뒤 연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주변 공장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오전 0시 11분께에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전주시는 오전 2시 2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덕진구 우아동3가 573-2 화재 발생”이라며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0,000
    • +0.42%
    • 이더리움
    • 2,702,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06,200
    • +2%
    • 리플
    • 1,559
    • +2.03%
    • 솔라나
    • 105,800
    • +2.12%
    • 에이다
    • 272
    • +7.94%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50
    • +1.45%
    • 체인링크
    • 12,010
    • +3.18%
    • 샌드박스
    • 61.73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