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잡고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섰다.
한전KDN은 25일 분당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공동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전KDN과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공동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확산, 에너지 분야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송∙변전 및 배전분야 제어시스템 기술 개발 등을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제4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2등급(양호) 20개, 3등급(보통) 51개, 4등급(미흡) 1개였다. 5등급(매우미흡) 기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재부는 “이번 심사는 심사의 객관성·공정성을 확보하고 실질적 안전도 제
한전KDN이 ‘2025 국가산업대상’ 경영혁신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전KDN은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부 등 관계 기관이 후원하는 상이다.
한전KDN은 국민제안 혁신 DESK, 제안
한전KDN이 ‘2025 제4회 순천 에코포럼’에 참여해 자체 환경실천 브랜드 ‘KDN Eco-Life’를 알리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16일 한전KDN에 따르면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에코포럼은 기후변화 극복을 주제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전KDN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친환
한전KDN이 지필로스와 손잡고 국내 그린수소 기술 자립과 디지털 기반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5일 광주전남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수전해 제어·운영 플랫폼 등 에너지ICT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한 그린수소 분야 기술 개발과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소산업의 디지털 혁신
한전KDN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에너지분야 공급망 보안관리 체계 및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전KDN은 14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있는 본사에서 KISA와 '에너지분야 공급망 보안관리체계 및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긴밀한 협조 관계 유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국가 암호체계의 안정적 전환 준비를 위한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자컴퓨팅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초래될 기존 암호체계에 대한 보안 위협 가능성에 대비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의료, 행정분야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시작으로 주요
요금감면·시설부담금 면제 및 전력그룹사 성금 기부설비복구 등 노력김동철 사장 "휴일과 밤낮없이 조기 재난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
한국전력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 5800명이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 중인 것은 물론, 요금감면·시설부담금 면제와 전력그룹사 성금 기부, 설비복구 등 피해 지원과 복구에 총 138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
한전KDN은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추진해 온 ‘전력 IT 개론’ 특강이 1학점 과정에서 전공선택 2학점 과목으로 확대·운영된다고 13일 밝혔다.
특강은 최선 전력 ICT 동향과 AI 등 혁신 기술 트랜드를 반영한 강의로 개편되며, 현장 실무 중심의 학습을 통해 차세대 전력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
한전KDN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7일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주관 '2023/24 비전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보고서는 정보 접근성, 이해관계자 메시지 등 항목에서 98점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LACP가 선정한 글로벌 톱 100 보고서와 기술성과 어워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전KDN은 24일 나주 본사에 마련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를 통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한전KDN 사랑의 헌혈 행사는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한전KDN이 송‧배전 국가 전력계통 안정화와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플랫폼 핵심 개발 성과 등의 성과를 통해 전력산업 분야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혁신 유공 통합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전KDN은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로 전력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한전KDN이 인공지능(AI)과 SW(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선도할 창의인재를 키운다.
한전KDN은 13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2025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KDN이 매년 시행하는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은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이 2018년 전국 최초 산·학·관 협력 프로젝트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마련나주시·전력거래소·한전KDN·한전KPS·사학연금공단 합동 청렴 캠페인
설 선물을 준비할 때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등은 30만 원까지 허용되는 등 청탁금지법의 개정 내용에 대해 전력거래소가 대국민 알리기에 나섰다.
전력거래소는 14일 아침 출근 시간 나주 혁신도시에서 나주시·한전KDN·한전KPS·사학연금공단과
한전KDN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전KDN은 공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정보공개 활성화와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효율성 확보로
한전KDN이 공기업 산업진흥부문 'ESG경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전KDN은 27일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제2회 한국공공ESG학회 학술대회’ 및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 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공공ESG경영대상’은 공공기관 맞춤형 K-ESG 이행평가를 통해 ESG경영수준을 검증하고 지속적인
한전KDN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업의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AI) 윤리원칙 수립에 나섰다.
한전KDN은 16일 나주 본사에서 '2024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윤리경영 이행 실적 점검 및 AI 윤리원칙 수립에 대한 심의와 2025년 윤리경영에 대한 의견 공유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올해 '윤
한전KDN이 제2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자문단 회의를 열고 내년 ESG 경영전략 수립방향을 모색했다.
한전KDN은 12일 나주 본사에서 '2024년 제2차 ESG 자문단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ESG자문단’은 ESG경영 전문가 자문의견 수렴 및 이해관계자 소통강화를 위해 2022년 발족한 ‘ESG자문위원회’를 개편‧운영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