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KPS·KDN, 'AI 청년 서포터즈' 공동 모집⋯디지털 혁신 이끈다

입력 2026-07-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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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 제공…우수 활동자 별도 혜택 마련

(사진제공=한전KPS)
(사진제공=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등 3사가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대규모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KDN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를 공동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AI 등 최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다소 진입장벽이 높은 에너지 산업과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공기관은 대국민 소통 채널을 획기적으로 넓히고 참여 청년들에게는 실무형 디지털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윈윈(Win-win)' 모델이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이달 중순 최종 선발되는 서포터즈는 향후 3개월 동안 소셜미디어(SNS)를 주무대로 활동하게 된다.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채로운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기관별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핵심 기술을 청년만의 톡톡 튀는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다뤄질 주요 내용은 △원자력 발전 및 신재생 에너지 설계 전문 엔지니어링(한전기술) △신재생·원자력 등 발전설비 정비(한전KPS) △에너지 ICT 및 플랫폼(한전KDN) 등이다.

AI와 디지털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및 일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13일까지 각 기관 공식 홈페이지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6일 최종 선발 결과가 발표되며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실무 경험 기회와 함께 우수 활동자를 위한 별도의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서포터즈 운영 담당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국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혁신적인 홍보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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