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DN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홀C와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IK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기, 에너지,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융복합 전시회로, 한전KDN을 비롯한 전력 그룹사들과 해외 유수 기업들이 참가한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ICT 특화 기술이 집약된 총 6종의 혁신 솔루션을 출품했다.
주요 출품작으로는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Micro Grid) 시스템 및 관제 솔루션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 △지능형 전력망(SG)/양자내성 암호기반 기기 보안인증시스템 △국가 전력망 보안 컨설팅 △양팔 매니퓰레이터 시스템 △다종로봇 기반 전력설비 무인 감시진단시스템 등이 있다.
특히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과 복합 무정전 전원장치(Hybrid UPS)를 결합해 국방 설비 등 중요 시설에 중단 없는 전력을 공급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양자내성 암호화로 고도화 중인 '지능형 전력망 기기 보안 인증시스템'과 글로벌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국가 전력망 사이버보안 컨설팅'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핵심 보안 체계로 꼽힌다.
한전KDN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전력설비 디지털화와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전력품질의 안정성 확보와 능동적 대처로 전력산업 전반의 무인화·선진화에 앞장서고, 국민 신뢰 속에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