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내년 1월 조직 분리를 앞두고 예산실장과 세제실장 등 1급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재정부는 신임 예산실장에 조용범(54) 예산총괄심의관을, 세제실장에는 조만희(56) 조세총괄정책관을 각각 임명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조용범 신임 예산실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한국계,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출신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과 장관들 외에 낯익은 인물이 한 명 더 있었다. 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통역사로 주목받았던 이연향 국무부 통역국장이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국장은 이번 회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대화를 이어주는 역할을 했다.
이 국장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북미정상회담
日과 격차 커질수록 불리…‘자동차 관세율’ 협상 성패 주목상호관세 별도 부과 시 ‘간접 비용·공급망 부담’ 현실화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과의 무역협상에서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기로 합의하면서 한국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상호관세가 별도로 부과되면 기존의 고율 자동차 관세(25%)와 맞물려 간접비용 증가와 공급망 재편 등 구조적 리스크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과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면담 등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23일 밤늦게 귀국한다.
우 회장은 2017년 트럼프 대통령 1기 취임 때에 이어 이번 2기 취임식에 참석했다.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헌화, 한미경제연구소(Korea Economic Institute) 방문 및 면담, 미국 하
27일 링크드인 통해 "한미 파트너십의 긍정적인 영향 확인" 언급최 회장 "2019년부터 반도체 등 미국 기업에 300억 달러 투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 SK실트론 CSS에 대해 "한미 파트너십 성공의 증거"라고 언급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최 회장은 이날 링크드인에 조현동 주미한국대사와 필립 골드버그 주한
한국에 ‘매우 호의적’ 응답률도 23%에서 15%로
미국 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하는 미국인들이 1년 새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는 미국인 1122명을 조사한 결과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하는 응답자가 1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때 31%를 기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26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이 영변(핵시설)을 영구 폐기한다면 부분적 제재 완화는 주고도 남는다”고 말했다.
문 특보는 이날 미 워싱턴DC 한미경제연구소에서 열린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와 한 좌담회와 이어진 특파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불가역적 단계로 가는 첫 스텝이 되는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미국 워싱턴의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으로 선임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KEI 이사회는 스티븐스 전 대사를 차기 소장에 임명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만줄로 현 소장은 다음 달 말까지 근무하고 퇴임한다. 스티븐슨은 오는 9월 1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스티븐스는 미 외교가에서 대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 수정관 420호 강당에서 도날드 만줄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만줄로 소장은 20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이날 강연회에서 ‘2016 미국 대선과 한반도에 끼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만줄로 소장은 특강과 함께 미국 대선결과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정책 방향 파악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 당선자가 대선 기간에 언급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책 파악에 나선 것에서 한발 더 나가 정책분석과 당선자 측 접촉 등 다양한 채널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15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외교부, 국방부 등 주요 부처
정부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게는 예외적으로 컨덴세이트 수출을 허용할 것을 미국 측에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문재도 2차관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미국 비영리 연구기관인 에너지정책연구재단(EPRINC) 주최로 개최된 ‘엠버시 시리즈’ 행사에 참석해 한미 컨덴세이트(condensate) 협력방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
컨
미국 태권도계 대부로 불리는 무술인 이준구씨가 ‘자랑스런 미주 한인’에 선정됐다.
미국의 정책연구기관(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는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언론박물관 뉴지엄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씨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
미국에서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는 이씨는 1962년 워싱턴DC에 태권도 도장을 개설한 뒤 조지 H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ㆍ태평양 소위원장을 지낸 도널드 만줄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이 15일 한미클럽상을 수상했다. 주미 특파원 출신 언론인 모임인 한미클럽(회장 봉두완)은 이날 오후 서울 롯데 호텔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을 했다.
1992년 미국 일리노이주 공화당 소속으로 하원의원에 당선한 만줄로는 10선(20년 재
북한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를 선발해 집중적인 해커 전문 교육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됐다.
미국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아시아태평양안보연구소(APCSS)의 스티븐 김 교수는 “북한이 ’수학·과학 천재’를 선발해 전문 해커로 키우기 위한 체계적 훈련을 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미경제연구소(KEI)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미국 내 유일한 한국 싱크탱크를 이끌 새로운 소장 자리에 10선 하원의원인 ‘거물급 중견 정치인’이 확정됐다.
워싱턴D.C 소재 한미경제연구소(KEI)는 9일(현지시간) 신임 소장으로 10선 경력의 미국 연방 하원의원인 도널드 만줄로(공화ㆍ일리노이) 의원을 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환경소위원장인 만줄로 의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 이후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고 있으나 오히려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는 주장이 20일(현지시간) 제기됐다.
잭 프리처드 전 미국 국무부 북핵 특사는 이날 한미경제연구소(KEI),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외교협회(CFR)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서 “김 위원장 사망 후 북한이 후계자인 김정은의 힘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가 닥치더라도 한국의 국제수지(BOP)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르 랄 국제통화기금(IMF) 한국 담당 과장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소재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주최한 ‘한국 경제 단기전망 세미나’ 기조발제에서 “국제 금융위기가 닥치더라도 한국에는 국제수지(BOP)와 관련된 어떤 위기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
국제통화기금이 한국 경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수비르 랄 IMF 한국 담당 과장은 5일(현지시간) “국제 금융위기가 다시 온다고 해도 한국에는 국제수지(BOP) 위기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랄 과장은 이날 워싱턴 DC 소재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주최한 ‘한국경제 단기전망 세미나’에 참석해 “정책당국이 폭넓은 위기관리 수단을 보유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우리나라 가계부채 규모가 미국의 서브프라임 위기 때보다 높은 수준으로 점진적인 규모 축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경제연구소·한국경제연구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포럼에서 ‘현 글로벌 금융상황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글로벌 금융불안에
북한은 정치적ㆍ경제적 여러 요인으로 인해 경제제재가 큰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의 랜들 뉴넘 교수는 전날 워싱턴의 한미경제연구소(KEI)에서 가진 `북한과 리비아, 이란 경제제재 비교'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정치적, 경제적 요소들로 인해 북한은 제재로 깨기가 매우 힘든 곳(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