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 차질을 장기화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수요 부진으로 침체된 반도체 업황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기업평가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크레딧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승범 한기평 기업본부평가1실 선임연구원은 “일본의 무역 규제는 반도체 업계에 단기적인
한국기업평가가 롯데지주와 롯데건설의 지분매각 결정에 따른 주주구성 변동에도 롯데캐피탈에 대한 롯데그룹의 지원가능성은 유효할 것으로 25일 판단했다.
한기평은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위반 해소를 위해 외부 매각이 진행 중인 롯데카드 및 롯데손해보험과 달리 롯데캐피탈 지분은 계열사에 매각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롯데지주와 롯데건설은 보
한국기업평가가 포스코케미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기평은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실질적인 무차입 구조로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최근 3년간 음극재 2공장, 광양 양극재 1단계 설비 등 신사업 부문의 대규모 투자지출로 인해 잉여현금 적자가 발생했으나 지출의 대부분을 보유 현
흥아해운이 컨테이너화물 해상운송 사업부문의 분할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도에 미칠 영향은 향후 장금상선과의 통합 작업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흥아해운은 지난달 27일 컨테이너화물 해상운송 사업부문에 대한 분할 계획을 공시했다. 단순ㆍ물적 분할로 존속법인인 흥아해운이 신설법인 흥아해운컨테이너(가칭)의 지분 100%를 보유한다
KB증권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연 5% 월적립식 ‘KB able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300억 원 한도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준금리 인하 등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지난 특판과 동일한 연 5%(세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적립식 발행어음의 월 납입 금액은 10만 원에서
한국신용평가가 2일 한화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한화투자증권의 장기 선순위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단기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도 등급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날 한신평은 등급 상향 사유로 "주요 사업부
한국기업평가가 국제자산신탁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하고 '긍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한다.
29일 한기평은 국제자산신탁을 26일 자로 긍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편입이 완료되는 경우 유사시 계열 지원가능성 반영이 가능한 점을 감안한 것이다.
우리금융지주는 25일 국제자산신탁 지분을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
한국기업평가가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하나 하반기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고 26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5조3500억 원, 영업손실은 3687억 원으로 1분기 대비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한기평은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영업실적은 예상을 다소 하
한국기업평가는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653회 중소벤처기업진흥채권 외 일반 중소벤처기업진흥채권 신용등급을 AAA로 평가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공단의 2017년과 2018년 정부출연금 규모는 각각 1조3013억 원, 9937억 원 규모다. 올해 6월말까지 정부출연금 누계는 11조 원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공단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바탕
한국기업평가가 LG전자가 매각을 추진하는 히타치워터솔루션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
18일 한기평은 LG히타치워터솔루션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평가하며 부정적 검토 대상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등급감시 대상 등록은 동사 지분의 51%를 보유한 LG전자가 지분 전량 매각을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 한기평은 "사업안정성의 근
KCC가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이 재무 악화를 경고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17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최근 회사분할 계획을 발표한 KCC의 신용등급에 대한 하향조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무디스가 부여한 KCC의 신용등급은 ‘Baa3’이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하향조정
한국기업평가는 케이씨씨(KCC)와 케이씨지(KCG, 가칭)의 인적분할 후 존속회사의 신용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분할이 KCC의 기발행 채권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KC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등급은 A1이다.
한기평에 따르면 상법에 따라 신설회사
셋톱박스 제조업체 휴맥스의 신용도가 또 다시 하향 조정됐다. 셋톱박스 시장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수익성이 낮아지면서 재무안정성 지표가 악화된 것이 신용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최근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휴맥스의 재무안정성 저하 등을 반영해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3로 하향 조정했다. 신평사들이 휴맥스의 신용등급을 낮
한국기업평가가 한온시스템의 마그나 사업부 인수로 인한 재무부담을 우려해 등급변동요인을 차입금 지표 중심으로 변경했다.
한기평은 5일 정기평가에서 한온시스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상·하향 변동요인을 수익성 지표인 EBITDA마진 대신 차입금의존도 지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상향변동요인의 '매출 10조 원 상회, EBITDA마진 15% 이상
KB증권은 3일 ‘KB able 발행어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B able 발행어음’은 KB증권(신용등급 AA+/한신평, 한기평)이 직접 발행하고 원금과 약정된 이자를 지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유동성 투자상품이다. 초대형 증권사 중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증권사만 발행 할 수 있다.
‘KB able 발행어음’은 원화·외화 약정식, 수
한국기업평가가 롯데카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부정적 검토)'에서 'AA-(안정적)으로 31일 하향 조정했다.
이번 등급 하향 조정은 롯데지주의 신용도 하락으로 롯데지주의 유사시 재무적 지원 가능성을 더 이상 반영할 수 없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전날 한기평은 롯데쇼핑의 장기등급과 롯데지주의 연대보증부사채 신용등급을 'AA+(부정
‘번개표 형광등’으로 유명한 금호전기가 재무위기 돌파를 위해 부실한 자회사 정리를 단행했지만, 여전히 과중한 재무부담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성과 수익성 지표까지 부정적이어서 앞으로의 재무지표 개선 가능성도 ‘안갯속’이라는 평가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73억 원, 영업
두산그룹의 신용등급이 수익성 악화와 계열사 지원에 따른 부담 탓에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13일 한국신용평가는 두산의 신용등급을 'A-/하향검토'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은 'BBB+/하향검토'에서 'BBB/부정적'으로 내렸다.
앞서 2월에는 한기평이 두산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두산
금융투자협회가 회사채 신용평가업 인가를 취득한 3개 신용평가회사를 대상으로 역량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국기업평가(한기평)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한기평이 △신용등급의 정확성 △신용등급의 안정성 △예측지표의 유용성 부문을 나눠 정량·정성 평가한 결과, 모든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금투
한국기업평가는 2일 SK브로드밴드(AA-)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 검토' 대상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이는 SK브로드밴드가 지난달 26일 티브로드와 티브로드의 주요 자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합병승인 관련 주주총회 예정 일자는 11월 29일,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한기평은 "긍정적 검토 대상 등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