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롯데카드 신용등급 'AA'서 'AA-'로 하향

입력 2019-05-31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카드 신용등급 조정 내역.(출처=한국기업평가)
▲롯데카드 신용등급 조정 내역.(출처=한국기업평가)

한국기업평가가 롯데카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부정적 검토)'에서 'AA-(안정적)으로 31일 하향 조정했다.

이번 등급 하향 조정은 롯데지주의 신용도 하락으로 롯데지주의 유사시 재무적 지원 가능성을 더 이상 반영할 수 없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전날 한기평은 롯데쇼핑의 장기등급과 롯데지주의 연대보증부사채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낮췄다.

아울러 사모펀드(PEF)로의 지분매각이 진행되고 있어 경영권 변동 이후에도 계열지원 가능성을 반영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한기평은 "PEF의 사업 목적이 경영권 참여 및 구조조정 등으로 투자회사의 가치를 높여 수익을 얻는 데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스트레스 상황에서 투자회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롯데지주는 지주회사 행위 제한 해소를 위해 27일 보유지분 중 79.83%를 MBK파트너스가 GP로 참여하는 MBK파트너스4호사모투자합자회사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한기평은 지분 매각과 관련해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승인, 매매대금 납입 등 남은 절차의 진행 경과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1,000
    • +0.05%
    • 이더리움
    • 3,588,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47,000
    • -2.64%
    • 리플
    • 1,930
    • +1.05%
    • 솔라나
    • 150,900
    • -2.52%
    • 에이다
    • 311
    • +0.65%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55%
    • 체인링크
    • 16,950
    • +0.95%
    • 샌드박스
    • 51.68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