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출품작 49위…국내 공공기관 중 2위2024년 금상 이어 플래티넘 수상…평가 8개 항목서 99점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제 커뮤니케이션 경연대회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해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해진공은 지
중국 선박금융 의존·어획량 관리 불균형도 도마황종우 “통합 부작용 최소화”…북극항로 시범운항 성과 강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한목소리로 우려를 제기했다. 지역별 항만의 특성과 자율성이 약해지고 부산으로 해양 기능이 집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항만공사 설립 취지를 고려해 통합안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수입산 할인 지원 비중 25.7%…고수온 보험금 지급 평균 174일수출 굴 위생관리·섬 주민 이동권도 도마…부산 이전 후 첫 청사 감사
12일 열리는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수산물 할인 지원과 양식재해보험 등 민생사업이 실제 어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수입 수산물 유통관리와 수출 굴의 위생검사 허점에 대한 지적이
팬스타 아크로호 11일 부산항 귀항…짧은 화물 영업 기간에 선적량 기대 밑돌아해수부, 운항비·정시성 분석 착수 예정…한 차례 운항으로 수익성 일반화엔 한계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출항 50일 만인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실제 선박과 화물을 투입해 운항 경험을 확보했지만, 정기 상업운항의 경제성을 판단하려면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전쟁 장기화에 VLCC 운임·발주 증가한정된 건조 슬롯에 조선사 협상력↑한정된 도크에 고부가 선박 골라 받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수요가 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도크 몸값'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미 수년 치 일감을 확보한 국내 조선사들의 건조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VLCC 등 선박 발주가 늘면서 한정된 건조 슬롯을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그동안 기관과 금융권 중심으로 이뤄졌던 선박금융에 일반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시장 조성에 나선다.
선박에서 발생하는 임대수익 등을 잘게 나눠 일반 국민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선박 조각투자’ 시범사업이 연내 투자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해진공은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선박 조각투자 시장 조성 간담회’를
10월 부산진구 임시사옥 입주대표이사 집무실 등 순차 이전서울→부산 이동 조직·인력 미정SK해운·에이치라인·흥아해운도 부산행
HMM의 대표이사 집무실 부산 이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실제 조직과 인력 이동 작업도 본격화한다. 본사 소재지 변경과 임시사옥 확보 등 사전 절차를 마친 HMM은 연말까지 이전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다만 어떤 조직과
부산항만공사(BPA)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운 해운·항만 스타트업을 부산항 현장으로 끌어들인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기업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자일로랩스 △언커먼랩 △카고트리다.
‘1876 부산’은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
축구장 14개 규모…대형 고객·물동량 증가 대응철도·고속도로 연계해 美 전역 1~2일 내 운송FTZ 인증 추진…배터리 등 첨단산업 물류 공략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공동 구축한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 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미국 동부 시카커스에 이어 중서부까지 물류 거점을 확대해 배터리 등 국내 첨단산업 기업의 북미 공급망 수요를 공략한다.
해진공·CJ대한통운 공동 투자…시카고 인근 물류 요충지2030년까지 민관합작 해외 물류센터 40곳 확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CJ대한통운이 미국 물류 요충지에 축구장 14개 규모의 초대형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정부는 이 시설을 국내 중소·중견기업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동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미국 일리
내항선원 60세 이상 60%…공동예비원제도 도입 제안해운조합·해양진흥공사·선사 참여 ‘공동선주’ 모델도
내항선원의 소득세 비과세 한도가 외항선원의 25분의 1에 그쳐 세제 형평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령화가 심화한 내항선원의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선사가 예비 인력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26일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국토부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미국 정부로부터 제안받은 약 10건의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사업 참여 가능성을 타진한다.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해 해외 사업을 발굴한 뒤 국내 기업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미국 인프라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27일 오후 서울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LS증권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운정보 지수 연계 활용 및 해상공급망 정보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가진 해운·금융·물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상공급망 정보교류와 해운정보지수 연계 활용, 해운·물류시장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
팬스타 아크로호 22일 부산 출항…국내 선사 북극항로 운항은 10년 만실제 수출화물 싣고 45일 유럽 왕복…경제성·안전성 실증
우리나라 선사가 처음으로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다. 국내 선사의 북극항로 운항 자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이지만 과거에는 나프타와 플랜트 설비 등 단기·프로젝트성 화물 운송이 중심이었다. 이번에는 실제
사전 화물수요 1300TEU→실제 737TEU…정기노선 물동량 확보 과제운항손실 최대 40억원·내빙선 금융 지원…한 차례 운항으로 검증 한계
정부가 첫 컨테이너선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서지만 상업화를 위해서는 경제성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야 한다. 부산~로테르담 운항거리를 수에즈운하 항로보다 약 7000㎞ 줄일 수 있지만 내빙선 도입과 보험·안전 비용을
부산 지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의 청년 직원들이 기관의 벽을 넘어 업무 혁신과 지역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부산시, BNK부산은행과 함께 청년 교류협력체 ‘스프링보드’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스프링보드는 부산 지역 청년 직원들이
정부가 내항선사와 3년 이상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화주에 대해 운송비의 1%를 법인세(소득세)에서 공제하는 세제 지원을 신설한다. 장기계약을 유도해 연안해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7일 연말까지 '해운법 시행령·시행규칙'을 정비해 내항 우수 선·화주 인증제도를 내년 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3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상임감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사는 최근 임원후보자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상임감사 1명에 대한 공개 모집 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서류 제출 기간은 이날부터 8월 19일까지다.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임원 후보자를 추천하고 임명권자가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부산항만공사(BPA)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들과 소통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876 부산'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영진과 MZ세대 직원 간 직접적인 소통과 정서 공감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 ‘신구조화’를 운영했다. 이들은 MZ세대 신조어 및 놀이문화, MZ세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용법, 챗 GPT 활용법 등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삼성생명의 경우 3명의 주니어 멘토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