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경기북부 학부모들과 보냈다. 오전 고양, 오후 파주, 저녁 김포까지 하루 세 차례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잡았다.
고양과 파주에서 공통으로 나온 질문은 경기북부 교육격차였고, 안 교육감은 조직개편 카드를 꺼냈다. 그는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AI 허브' 정부 입지선정 공청회를 엿새 앞두고 유치 논리를 다졌다.
8월 국회 유치 선언, 9월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에 이어 8일에는 국제협력·경제·의료·콘텐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고양의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정부는 14일 평가기준과 공모지침을 공개하고 10월 중 후보지 공모에 들어간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와
고양시가 전기차·자율주행·드론·도심항공교통(UAM)을 한 축으로 묶는 미래모빌리티 산·학·산업 협력망을 확대한다.
특히 단순 업무협약에 그치는 게 아니라 고양시가 이미 킨텍스 일원에서 추진하는 국비 약 201억원 규모 K-UAM 수도권 실증센터와 지역 대학·산업기관의 연구·인력을 연결해 기술개발에서 실증, 창업과 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
위력과시 아닌 운용 시험으로 해석우크라戰 배치돼 성능 피드백 더해기술검증과 정치적 시위 함께 노려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에서 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미사일보다 ‘침묵’이다. 북한은 8월 6일과 12일 원산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20일에는 10발이 넘는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쐈다. 이어 9월 12일에도 원산에서 여러 발을 발사해 약 250㎞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에 본원을 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연구성과를 도시 실증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협력 구상에 나섰다. 외부 기업 유치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 안에 축적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고양의 미래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방향이다.
민 시장은 1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박선규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성남시가 추가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구체화한다.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을 줄이는 방안뿐 아니라 동편 활주로의 미운영 가능성까지 분석해 비행안전2구역을 변경·축소할 수 있는 논리를 마련한 뒤 국방부에 추가 규제 완화를 요청한다.
18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9월22일 오후 2시 시
경북대 72건 최다 구제…경희대 51건·중앙대 48건·전남대 27건 등경쟁률 공개 후 접수 39건 전수조사…3건 ‘공정성 훼손’ 판단교육부, 정시 전 시스템 개선…공적 원서접수 체계 개편도 검토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로 피해를 본 수험생 가운데 354건이 최종 구제됐다. 교육부는 원서접수 마감 연장 시간에 대학이 공
“23일까지 특별조사…철저히 책임 규명”경쟁률 공개 후 접수도 조사…불공정 확인 땐 취소 검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특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책임을 규명하고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대행업체에 맡겨온 현행 대입 원서접수 체계를 이번 사
전문인력 양성·공동연구 추진…경기북부 방산클러스터 조성도 협력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한국항공대학교와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 기술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26일 LIG D&A는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전일 한국항공대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
R&D중심 예산에 보고서 제출 반복국가주도 사업, 산업화 연결은 한계정부 역할, 생태계 조성으로 충분해
“대한민국을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가 가장 많이 반복한 정책 구호 중 하나다. 최근에도 세 곳에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지역 우주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지난 달 초 이재명 대통령은 스페이스X를 언급하며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인 최기영 인하대학교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20일 국무총리 소속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 3년이다.
최기영 위원장은 1964년생으로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하대 항
혁신역량에 수요 더해 산업 활성화사이버보안 책임 불투명 우려도 커국제규범·협력 통해 충돌 방지해야
우주는 더 이상 과학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통신, 항법, 기상 관측, 금융 거래까지 일상생활의 핵심 기능이 위성 인프라에 의존하는 시대다. 동시에 우주는 안보의 최전선이기도 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민군 겸용화(dual-use)’는 우주시스템의 본질적 특
“잠자던 베드타운서 세계 깨우는 콘텐츠 본진으로 탈바꿈”“김포·고양·파주 묶어 항공·의료·콘텐츠 산업벨트 구축”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2일 경기 서북부를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미래산업 4대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이날 고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서북부를 50년 동안 묶어놓은 자물쇠를 풀겠다”며 “잠자던 베드타운에
중동전 ‘GPS 교란’ 공격 치명적AI 발전에 정보 속도 승패 갈라한국군 ‘항법 복원력’ 우선 과제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우주전’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이다. 더 이상 우주에서 레이저를 쏘거나 위성을 파괴하는 장면이 핵심이 아니다. 대신 위성항법(GPS), 상업위성 영상, 그리고 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항공·우주·MRO 첨단산업’ 육성 공약 발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4일 경기 북부를 항공·우주·MRO(유지·보수·정비)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항공·우주·MRO 분야 첨단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 북부를 항공·우주·MRO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초
한국거래소가 한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이사로 선임하는 등 이사진 개편을 통한 조직 정비에 나섰다.
13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임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각각 선임했다.
신임 상임이사에는 한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한 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현대로템이 한국항공대학교와 공동 연구, 인재 양성 등을 아우르는 우주산업 협력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한국항공대와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열린 체결식은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공동 연구, 네트워킹, 인
지방 거주자, 인천 이동에 교통·숙박 부담단일 허브 넘어 권역 거점 공항 육성 필요입국 경로 다변화로 외국인 지방 체류 확대
전문가들은 공항 정책을 균형발전 관점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국제선이 인천국제공항에 집중된 단일 허브 구조가 지방 거주자의 이동권을 제약하고 기업의 시간·비용 부담을 키우는 것은 물론 관광 수요 유입까지 제한하고
공항, 국가 교통망 핵심…개별 지역·기관 이해관계 집중하면 문제"기존 공항 점검 후 적합한 역할 부여하는 중장기 전략 마련해야"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균형발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과 일자리, 주거, 교통·문화 인프라를 분산해 국토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공항
한국도 우주동맹 대열 합류했지만일부 장비공급 등 간접참여에 그쳐장기투자·기술축적 선행돼야 가능
이달 10일 미국의 유인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캘리포니아 앞바다에 성공적으로 착수했다. 이는 1972년 아폴로 17호 달 착륙 이후 인류가 달 궤도를 다녀와 지구로 귀환한 첫 사례다. 발사 성공보다 더 중요한 유인 달 귀환을 검증했고, 특히 재진입, 열 차폐,
“100세 시대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를 위해 어떠한 앙코르 커리어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누가 이렇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조수경 ㈜글로벌아너스 대표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조 대표는 다년간 ‘Human Resource’ 회사를 경영하며 현재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항공대 중장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CEO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