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가톨릭관동대, 대구예술대, 영남신학대 등 17개 대학의 신입생과 편입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교육부는 27일 '2026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및 제한 대학' 명단을 확정·발표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 진학 시 이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심사 대상은 총 313개교(일반·산업대학 184
모집 전공 단위로 일원화…지역균형전형 확대9월 8일 수시 1차 접수 시작…11월 19일 합격자 발표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570명 모집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모집 단위를 전공별로 일원화해 입학과 동시에 희망 전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균형전형 인원도 크게 늘렸다.
한농대는 9월 8일 수시 1차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
CJ문화재단은 25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5년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 통합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은 5명으로, 수여식에는 장학생들과 버클리 음대 교수, CJ사회공헌추진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CJ-버클리 총장 전액 장학금’ 장학생은 퍼포먼스(피아노)와 뮤직 프로덕션&엔지니어링(MP&E) 복수전공의 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경제 절약 꿀팁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끄는 주제인 똑똑한 금융 투자와 알뜰한 소비, 과연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2025년 2학기부터 국가장학금 지원금이 최대 연 40만 원 인상됩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5년 2학기부터 시행되는 국가장학금 단가 인상 내용을 발표하며 “전체 대학생의 약 50
위챗페이 QR결제 등 다날의 외국인 결제 서비스가 방한객 증가로 실적 상승을 거두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시행이 예고돼 있어 상승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15일 다날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위챗페이 오프라인 QR결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2% 증가했다”며 “5월 거래액은 역대 최고 규모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위챗페
로스쿨이 음서제이기 때문에, 우회로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등록금이 높다. 고졸자나 비명문대에게 불리하다. 부유층의 자제만 입시 스펙을 만들 수 있다. 부정한 입시 청탁이 있다”는 등의 생각들이 ‘음서제’인식의 근거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들은 사실과 다르다. 2023년도, 의과대학과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재학생 중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선발한 해외유학생 26명에게 장학증서 수여하고 격려국가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 위해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부터 2대째 후원
“세상의 모든 일들은 누군가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해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우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라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기억하고 사명과
여야는 오는 24∼25일 이틀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17일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18일 오후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1차 회의를 열어 특위 위원장과 양당 간사를 선임하고 인사
거대 의석을 보유한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문회와 민생입법이란 첫 시험대를 마주하게 됐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그동안 정부·여당 견제에 집중해왔던 민주당은 이젠 집권여당으로서 야당의 비판·공격을 막아내고 정부 정책에 대한 입법적 뒷받침을 수행해야 한다.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환된 셈이다.
국회에서 열리는 새 정부 초대 내각 인사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정치 스폰서’ 등의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서자 국민의힘은 16일 “긴 해명에서 알맹이는 다 빠졌다”며 압박을 이어갔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민석의 긴 변명은 세 마디로 요약된다. △현금 2억 받았지만 요구한 것 아냐 △아들 ‘입법 스펙’은 안 써먹었어 △조의금
다날이 국내 최초로 베트남의 대표 결제수단 ‘잘로페이(zaloPay)’를 결제 서비스에 도입하고, 외국인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연계 사업 확대에 나선다.
다날은 베트남 최대IT기업 중 하나인 VNG코퍼레이션의 자회사 자이온(Z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외국인 학비결제’에 잘로페이를 추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날과 신한은행이 공동
트럼프 정부 vs 대학 갈등 심화검증 기준·방식 불분명‘반(反)트럼프’ 사상 검증대 우려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와 대학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우리나라에도 그 불똥이 튀었다. 미국 행정부가 유학을 신청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심사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외교 전문을 입수해 보도했
더힐 “하버드 유학생 약 6800명⋯전체의 27% 수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하버드대에 모든 외국인 학생의 이름과 국적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하버드대에 대한 공세를 지속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하버드 외국인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66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내수 경기 둔화 영향으로 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다소 하락했다. 다만, 자체 신용평가모델 ‘NDS’를 통한 대손 비용 절감과 수익성이 높은 가맹점 중심의 전략적 영업 전환이 주효하게 작용해 직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와 영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LG CNS가 카이스트와 손잡고 AX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우수인재 확보에 나선다.
LG CNS는 지난달 29일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산업공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 CNS 최고인사책임자(CHO) 고영목 상무, AI센터장 진요한 상무, 카이스트 이태식 산업공
지난해 26곳에서 올해 139곳 등록금 인상‘동결’ 지원금 포기하고 운영난 해소 추세
4년제 대학 193곳 가운데 136곳이 2025학년도 대학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해 26곳이 등록금을 인상하며 등록금 동결 기조에 금이 가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대다수 대학이 줄줄이 인상한 것이다. 등록금 동결 정책이 실시
늘봄학교 전면 시행 이후 방과후학교 강사 10명 중 8명은 수입이 줄고 수강 학생이 줄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늘봄학교의 초1·2 ’맞춤형‘ 무상수업이 기존 방과후수업과 시간, 대상, 프로그램에서 겹쳐 불이익이 생겼다는 주장이 나온다.
28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전국 방과후·늘봄학교 강사 1681명을 대상으로 15
韓, 반도체-SDV 등 인력 유출 심각"국가 산업 경쟁력에 심각한 위협"中, 최우수 신진 과학자 프로젝트美, STEM 유학생 이민장벽 완화
‘브레인 드레인(Brain drain·두뇌 유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첨단 산업 분야에서 두뇌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미래차, 우주항공 등 전략 기술 산업들은 인재
초등학교 교사인 5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0월, 청천벽력 같은 담도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담도암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고작 7개월. 내년 이맘때는 가족과 함께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에 눈앞이 깜깜해졌다.
그나마 다행은 한국인에게 특히 효과가 좋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이 국내에 허가돼 있었단 점이다. 진단 바로 다음 날부터 치료에 들어간 A씨는 종양
신세계백화점이 희망장학금 제도를 확대하며 지역 청소년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키워드로 새로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위드 신세계(With SHINSEGAE) 희망장학금’을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은 기존 장학 제도가 가진 일회성 경제적 지원의 한계를 넘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