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조1073억원·영업이익 577억원 기록판매량·제품가격 개선에도 전년 수준 수익성 회복 못 해데이터센터·반도체 팹·원전용 고부가 철강재 판매 확대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판매량 증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했다. 하반기에는 국내 첨단산업 투자와 인프라 건설 확대, 고부가 철강재 판매 증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방산사업 부진에도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효과로 신동사업 수익성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풍산의 31일 종가는 7만1200원이다. 목표주가 기준 상
6월 공급액 26.2% 증가…3개월 연속 감소세 멈춰금리 추가 인상·집값 상승에 하반기 회복은 불투명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로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 공급액이 3개월 만에 반등했다. 다만 이달 금리가 추가로 오른 데다 수도권 집값 상승으로 대상 주택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회복세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는 해석이 나
현대글로비스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유가 상승에 따른 해운사업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회사는 하반기 운임 보전과 비계열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23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7054억원, 영업이익 49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부진은 이미 선반영되었으며 하반기 실적 회복과 로봇 및 SDV 이벤트가 대기 중이라면서도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8만원으로 하향한다고 10일 밝혔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8조6176억원, 영업이익은 2조9957억원으로 낮아진 눈높이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2분
DB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하반기 회복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7만원을 유지했다.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라인 전환 비용과 혼다 합작법인(JV) 관련 비용이 상반기 실적에 부담을 줬지만, 하반기에는 ESS와 소형전지, 유럽 전기차(EV) 가동률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
농식품 53억8190만달러·농산업 약 16억6000만달러…합산 4.1% 증가라면 9억3540만달러로 27.9%↑…농기계·비료 선전 속 스마트팜 부진
K푸드+ 수출이 라면을 앞세워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라면과 과자, 음료 등 가공식품이 미국·중국뿐 아니라 중동·중남미·유럽으로 확산했고, 딸기·포도·배 같은 신선 과일과 농기계·비료 등
LG디스플레이가 전날 급락을 딛고 장 초반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8.85% 오른 1만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주가가 큰 폭으로 밀린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
주가 강세는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와 신사업 모멘텀이 동시에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디스플레
긴축 줄고 확대경영 늘어…AI 도입 기업 “생산성 평균 15.5% 향상”대기업 40% “국내투자 줄인다”…해외투자 46% “늘린다”기업 절반 “경기 회복 2026년 본격화”…영업이익은 ‘유사’ 전망 가장 많아
300인 이상 대기업이 내년 국내투자를 줄이고 해외투자를 대폭 늘리는 ‘투자 대이동’에 나설 전망이다. 고금리·고환율·고비용 구조가 장기화하면서 기
NH투자증권 10일 농심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라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4만 원으로 기존 대비 1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까지 실적이 부진했으나 소비심리 개선 효과, 제품 가격 인상 효과 등이 반영되며 하반기 회복할 것"이라며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라면에 대한 관심도가
◇삼성전기
미국 NDR 후기: 수익성 개선 스토리에 주목
AI 응용처 중심 제품 믹스 변화는 수익성 개선에 직결
기판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익성 개선 스토리
박상현
한국투자
◇에스켐
OLED 소재 리사이클링이 이끄는 고성장
OLED 소재 합성 및 정제 전문 기업
OLED 소재 리사이클링 수요 확대 수혜 전망
가파른 실적 성장 전망,
신한투자증권은 원익머트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며 “하반기 고객사 가동률 회복과 선단노드 확대 등 실적 반등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국내 주요 고객사 재고 조정과 환율 영향으로 컨센서스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7개월 만에 성장률 1.8→0.9%…역대 5번째 1%미만AI·초혁신 30대 프로젝트 마련…"내년 성장률 1.8%"
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종전(1.8%)의 절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내수 부진과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 등 대내외 악재로 0%대 성장을 전망했지만,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에이럭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비(非)중국산 드론 수혜주
코딩 교육용 드론·로봇 기반 에듀테크 기업
글로벌 규제 변화 속 비(非)중국산 드론 수요 확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71억 원(+22% YoY), 영업이익 46억 원(OPM 6.8%)으로 전망
이나연
◇티이엠씨씨엔에스
2Q25 Review: 올해 별도 기준 역대 최대 매출 기대
SK
대신증권은 11일 롯데쇼핑에 대해 대형마트 부진은 숙제지만 3분기 소비 회복이 그로서리(식재료) 부진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는 3분기 실적 개선세를 확인한 후 다시 회복 흐름을 보일 것이란 판단이다 목표주가는 9만 원, 투자의겨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400원이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순매출액 3조3497억 원,
4사 2분기 합산 영업손실 3169억中 공급과잉·美 관세 여파 지속기업별 사업재편·탈석화 전환 가속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악화됐다. 하반기 회복 기대감도 옅어졌다.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고, 중국의 감산 유도와 경기 부양책이 숨통을 틔울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결국
모건스탠리는 한국 경제가 2분기 소비와 수출 회복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24일 전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0.6%로, 당초 예상치(0.5%)를 0.1%포인트 웃돌았다.
이에 대해 캐슬린 오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GDP 속보치:위축에서 견조한 회복’
솔루스첨단소재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39억 원 영업손실 150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차 수요 침체 장기화로 전지박 판매량이 줄어들고 고정비 부담, 환율 등의 영향으로 영업적자가 이어졌다. 작년 2분기(105억원)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사업부문별로 전지박·동박 부문 매출은 1121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1279억 원 대비 1
LS증권은 11일 롯데칠성에 대해 올해 하반기 정부의 내수 소비 부양 정책 효과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내수 부양 수혜와 함께 여름 성수기 시즌이 겹쳐 편의점과 B2B 채널을 중심으로 롯데칠성 판매량 개선이 기대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