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동인기연, 주가 저점 통과 중…올해 상저하고 실적 흐름 예상"

입력 2025-09-04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4일 NH투자증권은 동인기연에 대해 올해 상저하고 실적 흐름을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올해 저점으로, 하반기 회복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3730원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인기연은 지난해 과잉 재고 부담으로 오더가 줄었던 최대 고객사 그레고리(매출 비중 16%) 매출이 올해 개선될 것"이라며 "관세 영향으로 2분기 선주문 규모가 크지 않아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인기연은 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환을 통해 마련한 468억 원을 꾸준히 비과세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주가 하락으로 올해 4.6%까지 상승한 배당수익률은 비과세 효과까지 감안하면 5%를 상회한다. 4.5%의 자사주도 소각 가능성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제는 주주환원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다"라고 짚었다.

백 연구원은 또 "피엘라벤을 비롯한 신규 고객사 물량 증가도 고무적"이라며 "이들의 매출 기여는 지난해 20억 원에서 올해 50억 원으로 상승한 데 이어 내년 1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고객 및 신제품 대응을 위해 증설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 상반기 코토팍시 전용 공장 완공 예정. 필리핀 텀블러 공장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올해 매출액은 2463억 원, 영업이익은 올해 상반기 과잉 재고 소진 마무리 흐름이 확인된 바 206억 원으로 선방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률은 관세 영향으로 올해 8%대로 감소하겠으나, 내년 하반기부터는 반등할 것이다. 양호한 고객사 다변화 고려하면 2026 주가수익비율(PER) 5배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66,000
    • -0.28%
    • 이더리움
    • 3,485,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69%
    • 리플
    • 2,097
    • +0.67%
    • 솔라나
    • 128,700
    • +2.31%
    • 에이다
    • 388
    • +2.11%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08%
    • 체인링크
    • 14,520
    • +2.4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