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농심, 글로벌 시장서 라면 관심 증가…목표가↑"

입력 2025-10-10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0일 농심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라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4만 원으로 기존 대비 1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까지 실적이 부진했으나 소비심리 개선 효과, 제품 가격 인상 효과 등이 반영되며 하반기 회복할 것"이라며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라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 밸류에이션 조정이 근거"라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농심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제품을 출시했고 내년 1분기까지 판매 예정이며 매출 규모는 500억 원"이라며 "그동안 다소 보수적인 행보를 보였던 마케팅 전략이 변화하기 시작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높은 해외 매출 성장률은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에 해당하는 만큼 4분기 해외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757억 원, 468억 원으로 각각 3%, 25% 증가할 전망이다.

주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소비심리 개선 효과로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수요 개선이 확인되고 특히 스낵 부문의 매출 개선이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이라며 "글로벌 거래선 정비로 인해 수출 물량의 일시적 감소가 예상되나 4분기에는 이연 수요까지 고려할 때 강하게 회복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73,000
    • -1.93%
    • 이더리움
    • 3,286,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1.52%
    • 리플
    • 1,806
    • -3.06%
    • 솔라나
    • 140,700
    • -3.7%
    • 에이다
    • 308
    • -4.05%
    • 트론
    • 451
    • +2.04%
    • 스텔라루멘
    • 249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3.36%
    • 체인링크
    • 16,720
    • -5.43%
    • 샌드박스
    • 75.95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