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인력 대부분 명동 사옥으로 이동청라 이전 10개 관계사 명단서는 제외
하나손해보험이 오랜 둥지였던 서울 종로구를 떠나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인천 청라 신사옥으로 대거 짐을 싸는 가운데 하나손보는 청라 대신 서울 중심부에 남아 그룹 사옥에 둥지를 튼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현재 서울
하나금융지주는 3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생명보험·하나저축은행 등 6개 주요 관계회사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주요 관계회사 CEO 후보 추천을 맡는 기구로, 원숙연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위원 4명 가운데 3명이 사외이사로 사외이사 비중은
그룹 10개 관계사 2200명 순차 입주 진행업무공간 넓히고 ‘원 IT’ 협업 시너지 강화 어린이집·식당 개방 등 지역 상생도 확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자 유려한 곡선을 두른 금빛 건물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대한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인피니티 심볼’이 녹아 있다. 하나금융이 새 둥지로 삼은 청라헤드쿼터(HQ)다.
건물 안
부산 대표 창업축제인 ‘바운스(BOUNCE)’가 10주년을 맞아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를 꾀한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바운스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수수료이익 38% 확대은행 순이익은 전년 수준, 증권은 156% 늘어나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수수료이익이 약 38% 증가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하나금융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과 26.5% 늘어난 분기 배당을 결의
10월 은행·11월 카드·증권·생명 순차 입주2800명 규모 금융·디지털 복합거점 구축연말 ‘하나드림타운’ 완성⋯“대전환 시작”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 이전 로드맵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9월 셋째 주부터 지주사를 시작으로 은행·카드·증권·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동하면서 청라를 중심으로 한 그룹 통합 거점 구축이 본격화된다.
25
관료 출신 없는 3파전서 최종 낙점16일 임시총회서 의결 예정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이 후보자는 16일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완규 현 회장의 임기 만료 이후 약 8개월간 이어진 후임 인선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오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을 강조하는 가운데, 사전 예방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모습이다.
하나금융은 금융상품 판매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과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투자은행(IB) 역량을 결집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AI·인프라·바이오 등 혁신 산업 중심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며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 17조8000억원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제2회 Hana One-IB 마켓 포럼(HoF)’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계대출 규제·예대마진 둔화에 비은행 강화 속도금융지주 캐피탈 실적 성장…카카오뱅크도 M&A금융위, 사잇돌대출에 카드·캐피탈사 편입 추진중신용자 금융 새 먹거리…건전성 관리는 변수
금융지주의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캐피탈사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와 예대마진 둔화로 은행 중심 수익모델의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사업 확장성이 높고 중신
하나금융그룹이 1분기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병행하며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하나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수익 구조
캡스톤파트너스가 지분 약 5% 수준의 대규모 오버행 이슈가 해소되면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캡스톤파트너스는 전일 대비 615원(13.24%) 오른 5260원에 거래됐다.
앞서 3일 캡스톤파트너스는 주요 투자자인 하나캐피탈이 보유 중이던 71만2500주(5.09%) 중에 68만82주(4.86%)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A캐피탈(옛 JT캐피탈) 인수 과정에서 90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입했다며 무자본 인수합병(M&A) 의혹을 반박했다. 인수 이후에도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등 A캐피탈의 재무구조 개선에 지속적으로 자금을 투입해왔다는 입장이다.
키스톤PE는 전일 입장문을 통해 “2021년 8월 A캐피탈 인수 당시 총 인수대금 12
레버리지 한도 하향에 재무구조 관리 압박PF 부문 불확실성 속 자금 운용 여력 확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지난해 532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이 발생한 하나캐피탈이 올해 1월 4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레버리지 규제 강화 등 대내외 변수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곳간을 채운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감독
함영주 회장, 콘퍼런스콜 깜짝 등장⋯비은행 수익성 등 강조“스테이블코인, 금융 패러다임 근본적 변화⋯동력 확보 필요”“머니무브, 은행서 예의주시 중⋯위험가중자산 별도 관리”
하나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목표치보다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AI 금융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전년 대비 7.1% 증가기말 현금배당 1366원 결의⋯작년 1주당 총 4105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수익 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낸 하나금융은 1조87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30일 경
금감원, 종합등급 ‘미흡’사 경영진 면담 예고불완전판매·기관제재가 등급 하향 촉발종합등급 ‘양호’는 라이나생명·현대카드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체계가 외형은 갖췄지만 실질적인 작동력에서는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종합등급 ‘미흡’을 받은 금융회사는 모두 8곳으로, 은행 2곳, 증권 4곳,
4대금융 70%⋯은행·카드·캐피탈 3조원 전년比 67%↑사회·지속가능채권 90%…취약계층·재생에너지 등 지원2030년 ESG금융 100조 목표 일환…“발행 확대 지속”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권에서 올해 가장 많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년까지 100조 원 규모의 ESG 금융 공급을 목표로 삼은 만큼 사회·지속가능채
하나금융그룹이 4조 원 규모의 ‘K-미래전략산업 벤처 모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등 국가 핵심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하나벤처스 등 6개 관계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4년간 총 4000억 원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매년 1조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
3분기 비은행 비중 전년 대비 1% 늘어…KB·하나는 소폭 감소은행 비중 70%대 여전…IB 중심 ‘생산적 금융’ 통한 수익 다변화 기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3분기 비은행 부문 실적 기여도를 높이며 ‘은행 중심 체질’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여전히 은행 부문 비중이 70%를 넘는 만큼 본격적인 체질 전환까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