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폭우
필리핀이 태풍 '링링(Ling ling)'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필리핀 남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56명이며 피해 주민은 100만 명에 달한다.
또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과 중부지역엔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와 홍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해졌다.
필리핀 국가재해위기관리위원회(NDRRMC)에 다르면
최근 필리핀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수가 약 300만명에 달하고 사망자 수도 85명으로 늘어났다고 ABS-CBN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BS-CBN방송은 이날 방재당국을 인용해 최근 1주간 마닐라와 북부 16개 주에 쏟아진 폭우와 홍수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명피해는 익사자가 62명으로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