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시설 경력을 100% 인정하도록 권고하는 사이, 경기도는 아동·여성복지시설 시설장의 경력을 70%만 인정해왔다. 여기에 제도 도입 당시 최초 적용 호봉을 15호봉으로 묶으면서 장기근속자의 경력이 임금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20년을 일했어도 인정 비율을 적용하면 14년이다.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같은 지적이 반복됐지만 지침은 그대
LG전자가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공익 캠페인과 취약계층 식사 지원으로 기아 해결에 힘을 보탠다.
LG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인 16일을 앞두고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의 옥외전광판에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상영 기간은 현지시간 13일부터 23일까지다.
영상은 세계 곳곳에서 식량 문
이동식 상담용 스타리아·카니발 12대 기증캐스퍼EV·레이EV 등 소형 전기차 8대 신규 지원2014년부터 전국 86개 기관에 차량 192대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이동식 상담·가정 방문 차량 지원을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 전날 ‘아이케어 카(i-CARE CAR)’ 전달식을 열고 전국 아동보호전문
용인특례시가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하면서 관내 전담병원이 6곳으로 늘었다. 9월 추가 지정 전 3곳이던 전담병원이 한 달여 만에 두 배가 됐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9월14일 지역 종합병원인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히며 기존 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서울병원·서상훈정신과의원과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활용…상담실·프로그램실 등 조성학대피해아동·가족 상담·사례관리 지원…지원 기관 4곳으로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5억원으로 설치를 지원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경기 과천시
한국로슈진단은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로슈진단 본사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학대 피해 아동 지원과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2003년 시작돼 전 세계 75개국 37만 명 이상의 로슈 임직원들이
교통안전·장애인 편의·미래세대 지원까지 사회공헌 확대
현대제철이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한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미션으로 내걸고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철강 소재와 사업장 인프라, 임직원 참여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사업은 ‘H형 빛나는 도로’다. 현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한이 생일을 맞아 기부로 온기를 전했다.
한은 9월 14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심리치료 지원, 은평천사원의 아동 양육 및 교육 지원에 각 500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18일까지 신청 마감…11월 7일 여의도공원서 10㎞ 코스참가비 전액 유니세프 기부…기후위기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카카오뱅크가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 참가자 7000명을 모집한다.
카카오뱅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Save Race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전년보다 25.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3.4% 줄었다. ‘경미한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가 는 결과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발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2019년부터 매년 아동학
LS전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해시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기탁금은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와 학대 피해 아동 가족 지원 등에 사용된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장애인·자활시설 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복지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LS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동해시에 1억원을 기탁하고 있다. 취약계층 교육 지원과 저출산 극복
H-점프스쿨부터 재잘재잘 스쿨버스까지 학대피해아동 위한 ‘힐스 온 휠스’로 확장 수소전기버스는 소방관 ‘움직이는 쉼터’로 본업 경쟁력 접목해 사회문제 해결 앞장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리노가 네팔 대홍수 참사에 1억원을 기부했다.
30일 리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리노가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 및 생계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알렸다.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자 리노는 소속사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올해 누적 후원금 총 1000만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학대 피해를 받아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치료를 받고 회복 과정을 거쳐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24일 진행된 전달
서울시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의 48%가 경계선 지능이나 ADHD·정서행동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역할을 '광역 아동보호 컨트롤타워'로 확대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먼저 학대 피해 아동과 ADHD·우울·불안 등을 겪는 고위험군 아동을 위해 '거점심리치료센터'를 현재보다 3개소 늘려 권역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22일 “지난해 7월 시행된 공적입양체계가 1년을 맞은 가운데, 하반기에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행 초 약 300가정의 신청이 일시에 몰리며 절차 지연이 발생함에 따라 인력을 선제 배치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MOU성금 기반 지원체계 마련
LG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위한 전국 단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LG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는 성금을 지원하고 경찰청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전국 아동보호 전문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이케어 업(i-CARE UP)’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이케어 업’ 행사는 학대 피해아동 및 행위자를 대면하는 아동보호 전문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 전국 57개 아동보호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 끝에 숨지게 한 ‘정인이 사건’의 양부 안모 씨가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아동학대 방조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을 확정받은 안씨가 만기 출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정인이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5년 형기 끝났다…정인이 양부 만기 출소
법조계에 따르면 안씨는 최근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안씨는 양모 장씨
한국거래소가 부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후원에 나섰다.
11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부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7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부산 지역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거래
보통 부모와 자녀의 관계만큼 근원적이고 당연한 관계는 없다고 여긴다. 이러한 관계는 기본적으로 법으로 규정하거나 설정할 수 없다. 하지만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부모가 갑자기 나타나 상속권을 주장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사회 인식이 변화하면서 제도가 친자관계를 규정짓고 개입하려는 영역이 늘어나게 됐다.
친권의 의미
부모의 자녀에
며칠 전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아이가 잘못했을 때 매를 들지 않는 훈육이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를 물어왔다. 잠깐 당황했다. 오늘의 시니어 세대는 체벌을 당하면서 성장 시절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 하고 벌은 신체적 고통이 있는 체벌이 가장 간편하고 확실하다고 믿어왔다. 부모의 기분에 따라 체벌의 종류나 강도가 들쭉날쭉하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