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
국내 우유 시장 점유율 43.6%를 차지하는 업계 1위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가 독보적인 원유 관리와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경쟁력의 원천이 단기적인 판촉이나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과 신뢰를 중심에 둔 경영 전략에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 프리미엄과 지속 가능성을 고민한 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신제품 ‘저탄소인증우유(900ml)’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 저탄소인증우유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
국내 고급 우유 시장에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가 진출한다. 폴란드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100년 전통의 유제품 전문 기업 바르트밀크(Barth Milk)의 대표 백색 우유 브랜드 '뮤(Mu)'와 '매도우스타(Meadow Star)'가 오는 오늘(16일)부터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16일 유업계에 따르면 바르크밀크 사의 뮤와 매도우스타는 유럽 내 5성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대한민국 대표 유업체로 2024년 말 기준 우유 시장점유율 44.9%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조1247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협동조합으로서의 사명을 다 하기 위해 조합원 목장의 젖소 개량 및 유질 개선 사업 등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2016년 국내 최초 체세
출생아 수 5개월 연속 증가에도 유업계 '글쎄'청소년 우유 섭취량 감소세에 고물가 직격탄내년 미국ㆍ유럽 유제품 무관세 태풍에 경쟁까지서울우유, 전 제품 A2 프리미엄 제품 생산 변경매일-남양도 프리미엄 및 상품 라인업 다각화
국내 출생아 수가 5개월 연속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국내 유업계는 마냥 웃지 못하고 있다. 우유를 대체할 만한 선택지가 많
이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냉동 디저트 매출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차가운 날씨에도 2030세대를 중심으로 '얼먹', '얼죽아' 트렌드가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이달 1~16일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6배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월과 비교하면 10% 증가했다.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최신 자동화설비로 위생ㆍ안전↑우유 공장 365일 21℃ 유지‘A2+ 우유’ 하루 13만개 생산“공장 증설하고 A2 제품 확대”
24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서울우유 양주공장.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은색 탱크가 시선을 압도했다. 개별 목장에서 공장으로 운반한 원유를 잠시 보관하는 설비로 4℃ 이하를 유지하며 원유와 유지방을 잘 섞는 역할을 한
떠먹는 아이스크림 독보적 1위당시 제품들보다 60배 비쌌지만고급화 전략 통하며 전국적 인기
1974년 탄생한 국내 대표 떠먹는 아이스크림으로 자리매김한 빙그레 ‘투게더’는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앞세워 그 이름처럼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즐기는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빙그레가 보유한 고유의 기술로 만든 ‘우유 아이스크림’의 시초로, 국내 고급 아이스크림 시
유업계, A2 우유ㆍ락토프리 성장에 '주목'영유아식, 기능성 내세운 프리미엄 경쟁
국내 우유·유아식 시장에 프리미엄 열풍이 불고 있다.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하나뿐인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골드키즈’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우유·유아식이 각광받으면서다.
30일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흰 우유 시장 규모는 지난해 1
문진섭 조합장, A2+우유 출시회서 미래 비전 선포2030년까지 A2원유 비율 100% 교체, 생산체제 전환
“서울우유는 2020년부터 약 80억 원을 투자해 A2(에이투) 형질 검사를 하고 전용 목장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원유를 더 좋게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A2+(에이투플러스) 우유가 세상에 나오게 됐습니다. A2 우유로의 전면 전환을 통해 또 한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1937년부터 87년간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며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계속했다.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라는 경영이념 아래 건강하고 품질 좋은 유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과 노력을 바탕으로 목장과 젖소 관리 등을 위한 기술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일본 인기 디저트 ‘후와토로리치생초콜릿’ 디저트 상품을 단독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1월 전 세계 세븐일레븐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편의점 인기 상품들을 직소싱해 선보였다. 특히 일본여행 구매 필수품으로 입소문 난 ‘랑그드샤화이트초코’ 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세븐일레븐의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아인슈타인'을 리뉴얼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인공 첨가 없이 젖소의 정상 대사로 얻어낸 DHA 성분에 무항생제 원유를 결합했다. DHC는 두뇌 작용을 활발히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일반 유기농 제품 대비 강화된 32가지 품질검사(자사 기준)와 전용 목장에서 관리하는 원유를 사
CJ프레시웨이가 ‘컬래버 아이스크림’으로 다가오는 아이스크림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지난달부터 GS25 편의점에서 선보이고 있는 ‘딸기우유 파르페’와 2020년 출시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서울우유 아이스크림’을 앞세워 여름철 빙과류 유통 확대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GS리테일, 서울우유와 손잡고 내놓은 컵 아이스크림 ‘딸기우
신세계푸드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부캐(부캐릭터) ‘제이릴라’를 앞세운 베이커리 사업 덕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작년 연말 선보인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에 오픈 1년도 되지 않아 37만 명에 달하는 고객이 방문했고, 매출도 급성장했다. 신세계푸드는 차별화된 제품 출시와 식품 안전관리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5일 본지 취재 결과 유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더 메나쥬리(The MENAGERIE)’가 자연의 정직함을 담은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상하목장’과 손잡고 ‘우유 레이어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더 메나쥬리’는 웰빙 식재료로 만드는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다. 식사빵부터 디저트, 데코레이션 케이크 등 고급 베이커리 제품을 신세계백화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리나라 낙농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1937년부터 85년간 국민 건강을 생각하며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라는 경영이념 아래 건강하고 품질 좋은 유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직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과 노력을 바탕으로 목장 및 젖소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 아래 건강하고 질 좋은 유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유업체로서 우수한 제품개발과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하는 제품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우유는 한국 낙농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1937년부터 지난
마켓컬리가 올 한해 동안 온라인 카페, 커뮤니티 등에서 고객들이 추천한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사 상품 및 매장 가격 대비 평균 가격이 42% 저렴한 가성비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장보기를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마켓컬리 신규 가입 회원은 약 265만 명 증가했다. 처음 마켓컬리를 이용하는 신규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