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현대화‧안전 관리 중점 추진…지역 상권 경쟁력 확보
서울 송파구가 올해 ‘전통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송파구는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시비 18억 원을 포함해 올 한해 총 28억 원 예산을 투입한다.
경영 활성화, 시설 현대화, 안전 관리 등 3개 분야에서 16개 주요 사
밥상 물가가 무섭게 치솟은 가운데 김장철을 앞두고 송파구가 ‘알뜰하게 김장하는 법’을 소개했다.
21일 송파구는 전통시장에서 효율적으로 김장재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김장비용은 전통시장 30만1000원, 대형마트 36만6000원으로 예상됐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6만5000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서울 송파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석촌동 백제고분로39길 일대를 ‘호수단길’로 명명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호수단길은 20년 이상 오래된 업소와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맛집이 많은 곳이다. 특히 석촌호수, 롯데월드 등 관광명소와 인접해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고분군과 어우러져 서울에서 보기 드문 경관을 자랑한다.
구
종합IT서비스기업 삼성SDS가 ‘꿈과 희망을 나누는 사회’를 비전으로 공격적인 사회공헌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SDS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일회적인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있다.
대다수 기업이 전문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부서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는 반면, 삼성SDS는 전 임직원
롯데백화점이 송파구청과 연계하여 전통 재래시장 발전을 위한 ‘상생 바자회’를 연다.
‘전통시장 후원 상생 바자회’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2월부터 총 5개월간 월2회(주말3일간) 진행한다.
행사 수익금 중 3억원 가량은 송파구청을 통해 지역내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과 송파구청이 ‘대·중소 유통업체 발전을
뜨거운 태양 빛이 내리쬐는 불볕 더위에 사람들의 발걸음은 재래시장이 아닌 마트로 향했다.
8일 강제휴무가 중단된 이후 의무휴업일에 두번째 정상영업을 들어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천호점은 쇼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매장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4)씨는 “마트까지 오는 데 너무 더워서 시원한 음료 하나 사마셨다”며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
“도입은 요란했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되네요.”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이 매월 2회 의무적으로 휴무에 들어간지 한달. 그러나 이날 중소상인들과 시민은 그 실효성을 전혀 체감할 수 없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26일 이마트 가양점의 휴무 전 풍경은 ‘시골 장터’와 다름없었다. 휴무를 대비하기 위해 하루 전날
대형마트 강제휴무 한달. 27일 이마트 천호점에서 도보로 불과 5분 거리인 서울시 송파구 풍납시장은 한적한 모습이었다.
재래시장만에서 볼 수 있는 길거리 좌판 상인들은 손님들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다가 손님이 오면 고개를 들곤 했다. 그나마 있는 손님들의 손에는 장을 본 봉지 한 두개가 다였다. 재래시장 활성화의 기운을 느끼기엔 다소 부족한 강제휴무 시
서울 등 전국 114곳의 대형마트(할인점)와 기업형슈퍼마켓(SSM) 210곳이 동시에 첫 강제휴무를 시행한 22일. 이날 이마트 41개 지점, 롯데마트 30개 지점, 홈플러스 43개 지점 등 전국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중 30%가 의무 휴업했다. 하지만 전통시장 인근 대형마트가 모두 문을 닫았음에도 전통시장은 오히려 썰렁했다.
현대화된 주차시설,
“평소랑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어제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장사가 도 잘 안된다. 오늘 대형마트가 쉬면 뭐하나 어제 다 대형마트로 갔는데…”길음시장에서 청과매장을 운영하는 이모씨
전국 대형마트 114곳이 22일 강제휴무에 들어갔다. 기초자치단체들이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마트에 월 2회 강제휴무하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한 데에 따른 것이지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