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이민호 결별 '3년 연애史 마침표'
톱스타 커플 배우 이민호(30)와 수지(23)가 3년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수지와 이민호는 2015년 3월 열애 소식을 전해 주목을 끌었다. 둘의 첫 만남은 영화 '강남 1970' 시사회 현장이었다. 2015년 1월 수지가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이후 이민호가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며 연인이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12년 만에 예능 복귀한 가운데, 윤은혜 복귀를 향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윤은혜는 15일 밤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이하 개냥)에 출연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윤은혜는 사뭇 달라진 목소리로 "떨려서 밤잠도 못 잤다. 그래서인지 목이 쉬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베
tvN '피리부는 사나이' 표절 시비가 류용재 작가와 제작사 콘텐츠케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14일 '피리부는 사나이'를 제작했던 콘텐츠케이는 "지난 달 20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저작권 침해 관련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재판부가 콘텐츠케이와 류용재 작가의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원고 항소가 없이 이날 판결이 확정됐다"고 전했
국회는 10일 미성년자 딸에 대한 거액 증여 등으로 논란이 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연다. 홍 후보자는 지명 초기부터 편법증여와 학벌주의 옹호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지만, 정부는 “홍 후보자는 중기부 장관 적임자”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청문회에서 여·야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야당은 홍 후보자를 ‘내로남불’ 인사의
CJ E&M의 고공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CJ E&M은 6일 오후 2시 37분 현재 5.75% 상승한 8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드로 인해 중국과 관계가 악화됐던 지난해 12월 2일 5만3400원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상승한 것. 불과 2개월 전인 8월에도 6만원대라는 점을 감안해도 눈에 띄는 성장세다.
CJ E&M의
중국 내 한국 단체관광 여행상품이 7개월만에 등장했다는 소식과 함께 코스닥 시장 내 오락·문화 업종이 폭발적인 상승률을 보였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3포인트(1.24%) 하락한 680.61로 마감했다. 하지만 엔터주들이 몰려있는 오락·문화 업종은 4.14%나 급상승했다. 엔터주 간판 선수인 에스엠과 JYP Ent.는 나란히 5
미국 사무실 공유서비스 업체 ‘위워크(WeWork)’가 중국의 ‘유어워크(UrWork)’를 회사명 표절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다. 회사 이름이 비슷해 고객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것이 이유다.
위워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중국 유어워크에 이달 말 뉴욕에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위워크는 “유어워크라는 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1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박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에 나섰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창조론과 부동산 다운계약서 탈세, 뉴라이트 의혹 등을 놓고 의원들과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박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지구 나이가 6000년이라고
“우리 포맷이 비싸지 않아요. 제품을 구매하면 디테일까지 가이드해드리겠습니다.”
tvN ‘윤식당’과 ‘삼시세끼’가 중국에서 무단 도용됐다는 소식에 나영석 PD가 전한 뼈 있는 한마디다.
담당 연출자까지 나서 정식으로 판권을 구매해 달라고 나섰지만 중국의 한국 프로그램 무단 표절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최근엔 JTBC ‘효리네 민박’마저 표절 됐다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22일 “인사는 항상 어렵고 두렵다”며 “5대 인사 배제원칙(병역 면탈·부동산 투기·세금 탈루·위장 전입·논문 표절)과 관련해서 이전 어느 때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한 뒤 “5대 원칙과 관련돼 있다는 것으로 똑같이 볼 것인가. 실제로는 다르다”며
[카드뉴스 팡팡] ‘효리네 민박’이 도둑맞았어요!
한 TV 예능 프로그램.
스타 커플이 함께 주인이 되어 민박집을 운영합니다. 또 다른 유명 스타는 이 커플의 민박집 일을 돕고요. 이들과 민박집을 찾은 일반인 손님들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그려지죠.
혹시 최근 방송되고 있는 tvN ‘효리네 민박’을 떠올렸다면 “땡! 틀렸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역대 정권과 마찬가지로 출범 초 최대 암초는 ‘인사 난맥’이었다. 호남 출신 이낙연 국무총리, ‘고졸신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첫 여성 외교수장으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던 초기만 해도 ‘대탕평’·‘파격’ 인사라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본격적인 검증절차에 돌입하자 첫 인사인 이낙연 국무총리부터
5월 10일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70여 일 만에야 내각 구성을 마쳤다.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장관 후보자가 있으나, 1기 내각 판 짜기는 마무리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동안 신선하고 파격적인 인물 기용이 눈에 띄었지만, 공직 배제 기준으로 제시한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탈루,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등 5대 원칙은 스스로 준수하지 않았다. 인사청문회 대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휴가 중에도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예정이다. 현재 6박7일 일정으로 여름휴가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야 3당의 거센 반발에도 전자결재로 이 위원장의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방통위원장 임명을 할 예정이다”며 “대통령이 (전자결제) 서명하는 데로 바로 임명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부인의 작업장 무단증축과 농지법 위반, 위장전입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박 후보자 부인 소유의 경기도 양평군 작업장 건물 무단증축과 밭의 일부 전용 문제를 지적했다. 또 작업장이 완성되기 전에 미리 주소를 옮긴 점을 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2개월이 지났다. 그런데도 아직 행정 각부의 수장을 모두 채우지 못하고, 일부 국정 공백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가동하지 못했던 탓도 있지만, 그것보다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녹록지 않았다는 점이 더 큰 이유일 것이다.
2000년 6월 처음 도입된 이래 올해로 17년째 접어든 인사청문회 제도는 고위공직 후
“이걸 청문회라고 계속해야 하나?”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며 느끼는 기분이다. 네 편 내 편 나누어 싸우는 데다 ‘내로남불’, 내 편이 하면 로맨스, 네 편이 하면 불륜이라 우긴다.
때로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국회의원들이 측은해 보이기까지 한다. 특히 방어하는 쪽이 그렇다. 로비성 돈을 받은 것도, 표절을 하고 음주운전을 한 것도 모두 ‘로맨스’로 감싼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3일 채택됐다. 자유한국당 등 야3당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해온 만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되긴 했지만, 보고서 채택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만이 참여해 향후 보수야당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적격, 부적
자유한국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의혹 및 논란들을 이유로 청와대에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2일 논평을 내고 “세 후보자는 현재까지 나타난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자진사퇴 및 지명철회 사유에 해당한다”며 “청와대의 인사검증 체계에 심각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다. 야당은 전날에 이어 김 후보자의 이념 검증과 논문표절 관련 의혹을 파헤치는 데 집중했다.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김 후보가 과거 행적을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우선 후보자께서 전태일 사이버노동대학 총장 재직 당시에 관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