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2일 2026년 신년화두로 ‘왕래정정(往來井井)’을 정하고 도시의 미래 방향과 행정철학을 제시했다. ‘오가는 발걸음, 커지는 수원특례시’라는 의미를 담아 사람과 도시, 역사와 미래가 질서 있게 연결되는 도시 비전을 강조했다.
왕래정정은 '주역(周易)' 정괘(井卦)의 괘사에서 착안한 표현이다. 정괘의 문구인 ‘정 개읍불개정 무상무득 왕래정정(井
식목일 80여 년의 역사와 숲의 가치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공모전이 열린다. 국민이 함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산림청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0여 년간 국민과 함께 조성해 온 숲의 가치를 알리고,
한국부동산원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은 공공부문 구성원의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조직 내 정책과 제도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9개 공공기관이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확산을 위해
서울시는 동절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건설공사장 1000개소에서 ‘중대재해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추락·질식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특히 해체공사장의 ‘붕괴사고 제로’를 목표로 상시 점검을 한층 강화한다.
동절기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0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세대 간 존중과 화합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눈다.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됐다. 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올해 기
서울 노원구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표어로 우리나라의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사례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구는 ‘수락산 자연휴양림 – 수락 休’(수락휴) 사업으로 국무총
“관악구는 그동안 잠만 자는 베드타운 이미지가 짙었습니다. 이제는 관악구를 벤처창업의 요람인 ‘관악S밸리’와 ‘청년친화도시’라는 두 날개를 통해 ‘퀀텀리프(대도약)’를 이뤄내겠습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 7·8기를 거치며 이룬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이렇게 설명했다. 관악구는 등록 인구 50만7754명으로 서울 내 손꼽히는 인구 밀집 지역이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9월 18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경기필 마스터즈 시리즈 IV ’ 공연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김선욱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된다. 작곡가 손일훈의 위촉 초연곡 ‘팡파레’를 비롯해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교향곡 제4번’이 연주된다. 협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오랜 아들선호 의식 어느새 뒤집혀외려 박탈감마저 느끼는 ‘이대남’들정책 이끌 부처장관 공석 안타까워
옛말 그른 것 없다고 말이 씨가 되었나 보다. 1980~1990년대를 대표하던 가족계획 표어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이 왔으니 말이다.
지난 주 한국갤럽이 흥미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2024년 10월부터 2025
부산시가 아동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실험 무대를 마련했다. '2025 부산 어린이 박람회'가 1일부터 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돼 아이들과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아동 중심의 박람회가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1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서부발전이 정보보호의 달인 7월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벌이며 사이버 위협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서부발전은 9일 충남 태안 본사 인근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실천 요령을 쉽게 알리는 데 중점을
2생산동 준공률 '60%'⋯10월 첫 생산 앞둬2027년 매출 '1조 원' 목표, 2년 일감 채워
초고압변압기 수주량이 많아 현재 외부에 있는 창고 네 곳 모두 꽉 찬 상태입니다. 2생산동이 완공되면 생산능력이 두 배 이상 많아질 전망입니다.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관계자)
27일 찾은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 내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2생산동 건설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기자간담회"韓, 개도국→선진국 빠른 성장…개도국 지원 기대""녹색전환 해야…李대통령 연설서 같은 인식 느껴"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5일 "기후위기에 대한 조치를 지연할수록 그에 따른 결과적 비용은 행동에 드는 비용보다 훨씬 크다"고 지적했다.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이날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
4~13일 세계환경의 날 행사 개최UNEP·OECD 등 국제기구, 日등 20개국 참석환경부, '순환경제를 위한 행동 구상' 제안
환경부는 4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와 서울 일원에서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을 공식 표어로 채택했다.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지방자치단체가 건 투표 독려 현수막의 정치적 편향성을 제기해 논란이다.
이 위원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경기 수원시가 내건 6·3 대선 투표 독려 현수막 사진을 올리며 “아래 현수막 중 이상한 부분은? 애당초 공정할 것 기대도 안 했지만 너무 한심”이라고 했다.
현수막에는 ‘투표 안하면 내 미래도 셀프 스킵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나와 남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통합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서로를 보살피고 아픔을 나누는 굳건한 연대의 힘으로 무너진 공동체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나와 남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부처님오신날인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 축사에서 "서로를 보살피고 아픔을 나누는 굳건한 연대의 힘으로 무너진 공동체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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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2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콘텐츠 소비는 정당하게, 이용은 당당하게'라는 표어를 내걸고 '2025년 저작권 보호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에서는 캠페인 추진 방향과 국민이 함께 실천할 10대 저작권 보호 과제를 발표한다. 또 가수 십센치를 저작권 보호 홍보대사로 임명하
서부발전 노사·태안군청·주민 화합 위한 ‘텐텐 프로젝트’ 착수상생 의미 담은 표어 ‘함께한 10년, 더 가까이, 더 가치!’ 공개
서부발전, 본사 이전 10주년 맞아 지역 상생 프로젝트 추진
한국서부발전이 본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지역민과 화합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지역 상
미래에셋증권은 27일 '고객보호 실천 선언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고객 보호를 선언했다.
이번 선언식 표어(슬로건)인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의 정도를 지켜나가겠습니다’에는 최근 금융시장에 대한 고객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 신뢰 제고와 함께 선도적인 고객 보호 기준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를 통해 투명과 정직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