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는 냅둬유”…서부발전, 태안서 정보보호 캠페인 펼쳐

입력 2025-07-10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보호의 달 맞아 주민·관광객 100여명 대상 생활 속 보안요령 홍보

▲한국서부발전 관계자가 9일 충남 태안 일대에서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을 진행, 한 음식점을 찾아 정보보호 문구가 새겨진 앞치마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관계자가 9일 충남 태안 일대에서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을 진행, 한 음식점을 찾아 정보보호 문구가 새겨진 앞치마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정보보호의 달인 7월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벌이며 사이버 위협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서부발전은 9일 충남 태안 본사 인근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실천 요령을 쉽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에이~ 그런 건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마유”, “옷은 제가 지킬게요, 정보는 당신이 지켜주세요” 등 친근한 문구가 새겨진 앞치마 8000장이 배포됐다. 서부발전 직원들은 지역 상권을 돌며 직접 배포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서부발전은 이달 16일 태안고등학교에서도 청소년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어 ‘SNS, 즐거움은 함께 보기, 내 정보는 나만 보기’가 새겨진 학용품도 함께 전달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흥미로운 방식의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기대한다”며 “생활 속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 전체의 사이버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9,000
    • -1.49%
    • 이더리움
    • 2,966,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6%
    • 리플
    • 2,030
    • -0.29%
    • 솔라나
    • 125,000
    • -1.57%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4.65%
    • 체인링크
    • 13,150
    • -0.7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