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할인점이 내린 비만큼 치솟은 채소 물가 잡기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는 사전 계약 재배와 산지 직거래 물량을 확보해 제철 채소·여름 과일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하는 등 생활 물가 안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5일부터 10일까지 배추, 상추, 열무 등 제철 채소를 최대 50%까지 인하된 가격에 판
신한금융그룹이 폭우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피해주민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2일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이마트가 내린 비만큼 치솟은 채소 물가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5일부터 10일까지 배추, 상추, 열무 등 제철 채소를 최대 50%까지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채소들은 도매가격이 한달전(8/1 기준)과 비교해 배추 194%, 상추 75%, 대파 40.2%나 높아져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잦
KT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발생한 통신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를 98% 이상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이번 집중호우로 통신케이블 400km, 관로(지하를 통한 케이블 통로) 20km, 전주 3000여 본 등 약 115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즉각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긴급복구팀을 파견해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지금은 대부분의 이동통신
BMW그룹 코리아는 오는 12일까지 약 2주간 전국 BMW와 미니(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중부권 폭우 피해에 대한 차량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 폭우 피해 여부 확인과 동시에 폭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차의 성능과 수명, 안전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한나라당은 1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 적극지원키로 했다. 김기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상급식 문제는 주민의 뜻에 따라 결정될 문제이다. 주민 의견 듣기조차 거부한다면 이것은 민주당이 주민 위에 군림하는 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라며 민주당이 주민투표에 당당히 응해줄 것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31일 이주영
은행연합회는 1일 은행권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및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은행들은 우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및 기업을 대상으로 가계생활 안정자금, 긴급운영자금 및 시설복구자금 등의 긴급수해복구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주민 및 기업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우대금리 및 수수
코오롱건설은 지난 28일부터 경기도 과천시 일대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직원 100여명이 토사를 제거하고 물을 빼내는 등 복구 작업에 직접 참
여했고, 굴착기과 덤프트럭 등의 장비도 제공했다.
과천에 본사를 둔 코오롱건설은 이 지역 복구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우선 대출 금리를 최대 2%포인트 우대하고 창구송금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가계대출의 경우 신용대출 1%포인트, 담보대출 0.5%포인트, 소호 및 중소기업 대출은 최대 2%포인트를 신규 및 기한 연장시
행안부가 수도권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30억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경찰, 소방공무원, 인근 군부대 인력이 총동원된 응급 복구과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부세 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행안부는 이후 피해 조사와 피해액 산정이 조속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확인되면 보험금의 50%를 먼저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금융권의 피해복구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보험사는 행정기관이 피해 사실을 확인하면 손해조사 중에도 추정 보험금의 50% 범위에서 보험금을 미리 지급한다. 보험계약 대출도 24시간 이내에 실시한다.
보험계약 대출 원리금 상환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임직원은 29일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 및 1사1촌 마을에서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캠코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프로보노봉사단’ 70명은 서울 사당동 인근 임시대피소인 남사초등학교를 찾아가 인근의 침수된 가옥의 짐 나르기, 물 빼기, 도로와 가옥의 토사 제거 등을 돕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서울지역뿐만 아니라 오는 8월 1
보광훼미리마트는 29일 오전 폭우 피해로 이재민이 발생한 경기도 동두천시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 지역 주민 500명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도시락 600개, 컵라면 1500개, 생수 2000개 등 비상식량을 지원했다.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데는 이동형 편의점 ‘트랜스포머’가 활용됐다. 트랜스포머는 보광훼미리마트가 2009년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이뤄진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보험 등 금융권에서는 지난 26일 이후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주민과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은행들은 폭우 피해자와 기업에 생활비와 재해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사망·실종자와 직계가족에 대한 기존의 대출은 원리금 상환을 6개월까지 미뤄주기
환경미화원 이모(67ㆍ여)씨가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건물 지하에서 익사한 채 발견됐다.
경찰·소방당국은 28일 오전 11시경 이씨가 한 방송사 기자에게 발견됐다고 밝혔다. 기자는 강남 지역 폭우 피해를 취재하기 위해 사고 건물 지하 4층 주차장으로 내려가다 지하 3~4층 사이 계단에 떠있는 이씨의 시신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금융감독원은 28일 각 금융협회 등 금융권과 함께 이번 집중폭우 피해지역 주민과 기업의 재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각 금융회사들은 대출상환부담 완화, 보험금 신속지급 등 사망 실종자 가족에 대한 지원방안을 자체 실정에 맞게 수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보험회사의 경우 사고상담과 신속한 조사를 위해 현장지원반을 운영
LG전자가 폭우 피해 주민을 위해 수해 복구에 나섰다.
LG전자는 28일 서울 관악구를 시작으로 수해 복구 서비스를 진행해 특장차·지역 서비스 엔지니어 등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악구 신림동에는 월드비전 교회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했다. 고객이 세탁기·냉장고 등 대형가전 제품을 쉽게 수리할 수 있도록 출장서비스를 병행한다.
은행들이 집중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섰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긴급자금생활안정자금대출 및 사업자대출 우대지원과 기존대출의 기한연장 조건 완화, 이자 납입 유예, 은행거래 수수료 면제 등을 시행한다.
긴급생활안정자금은 대출적격고객에 대해 최고 20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하며 가계신용대출의
우리은행은 28일 중부지역 집중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소기업의 피해상황을 전국 영업점을 통해 긴급 파악하고, 특히 피해정도가 심각한 경인, 강원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 피해업체에 대해 우선 지원키로 했다.
우리은행은 피해 중소기업의 자금운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대출금의 만기 연장 및
28일 정치권은 예정됐던 일정을 뒤로한 채,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중부지역 현장을 찾아 피해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나라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자당 소속 의원 지역구에서 피해가 집중했다는 점에서 ‘비상체제’로 돌입했다.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는 이날 한 달 후 개최 될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