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융 중심지인 상하이에 태풍 피토와 다나스가 잇따라 상륙하면서 비상이 걸렸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상하이와 저장성은 이날 오전 태풍에 따른 폭우 피해가 예상되자 홍색 경보를 발령했다.
홍색 경보는 네 개 경계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다.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간 동안 상하이에 시간당 100mm의 폭우
대만 산사태
대만에서 산사태로 열차가 탈선하는 등 폭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일 대만 교통부 철로관리국 등에 따르면 남부 핑둥(屛東)현에서 전날 오전 7시33분께 6량짜리 쯔창(自强)호 일반 열차가 터널 구간에 진입하던 중 산사태로 무너진 토사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4량의 열차가 부분 탈선해 승객과 기관사 등 17명이 부상했다. 사고 당시 열
필리핀 침수ㆍ마닐라 침수
12호 태풍 '짜미(Trami)'가 강타한 필리핀 침수 피해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 20일(현지시간)부터 2일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소한 7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21일 오전 현재 이재민은 100만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수도 마닐라의 60%가 물에 잠긴 가운데 정부기관과 각급 학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11일부터 18일 내린 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체국예금 온라인 송금 수수료 면제, 우체국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 유예 등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 대상은 경기도 가평군, 강원도 춘천시, 홍천군, 평창군, 인제군 피해지역에 살고 있는 우체국예금고객과 보험고객이다.
우
NH농협은행이 최근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및 중소기업 재해복구를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주민, 중소기업이며 행정기관의 피해사실확인서에 의해 확인된 피해액 범위 내에서 가계자금은 최대 3000만원, 기업자금은 최대 3억원까지 신규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최고 1%포인트까지 제공되며
신한카드는 태풍·수해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회원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재난 피해회원에게는 카드대금을 3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회원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3
폭우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상환이 6~12개월까지 일정기간 유예된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등과 함께 최근 서울·경기·강원 지역 폭우 피해에 대한 복구를 지원하고 향후 여름철 풍수해 피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보험협회는 보험사고 상담과 신속한 피해 조사를 위해 상시 지원반을 편성·운영하고 풍수해 등
12일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13일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중부지방에서 교통통제와 주택·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까지 서울지역에 내린 누적강수량은 219.5㎜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서울 북악산 강수량은 241㎜에 달했으며 인천은 167㎜, 남양주 167㎜, 구리 191.0㎜, 고양 205.5㎜
중국 쓰촨성에 50년 만에 대홍수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66명이 실종됐다고 12일(현지시간) 중국 시나닷컴이 보도했다.
쓰촨성 민정청은 지난 7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우로 사망·실종자는 총 200여 명·이재민은 209만4000천 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폭우 피해지역은 쓰촨성 청두·광위안·멘양·더양·청두·야안 등 15개 시의 75개
중국 쓰촨성에서 30년 만에 최악의 대홍수가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62명이 실종됐다고 11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쓰촨성재해감소위원회는 전날 4시 기준 성내 14개 시 64개현이 폭우 피해를 당해 145만3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11만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농작물 피해지역 면적은 7만1000헥타르에 달했으며 농촌주택 886채가
중소기업중앙회는 볼라벤과 덴빈 태풍 및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의 신속한 시설복구와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제기금 가입업체 재해 지원대책’을 3일부터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중소기업청장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재해사실을 확인받은 공제기금 가입업체로 오는 28일까지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5.5%의 저금
물폭탄을 몰고왔던 제14호 태풍‘덴빈’은 5명의 사상자와 119명의 이재민, 정전, 각종 시설물 파손이란 참혹한 상흔을 남긴채 소멸됐다.
덴빈은 30일 호남·충청 지역에 폭우를 쏟은 뒤 소백산맥을 따라 이동하다가 동해로 빠져 태풍으로서 12일간의 일생을 마감했다.
‘덴빈’이 할퀴고간 자리에는 인명·재산피해가 잇따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전
28일 전국이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강풍을 동반한 많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볼라벤’은 오후 2시쯤엔 서울 서쪽 12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수도권 지역에 강풍·폭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150~300㎜, 산간 지방에는 5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것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북상하면서 26일 오후 9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령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이 태풍이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20km 해상에서 시속 15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어 밤에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지겠다고 예보했다. ‘볼라벤’은 중심기압 920hPa, 최대풍속
최근 집중 호우로 전북 군산에서만 2200여대가 물에 잠기는 등 전국에서 차량침수 피해 신고가 잇따라 피해액이 200억원을 넘어섰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폭우가 쏟아진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손보사에 접수된 차량침수 피해 건수가 2751건에 달했다. 이번 주에도 '가을장마'가 이어져 올 여름 전체 침수 차량은 3000~4000대에 달할 전망이다
22일 오후 2시부터 15분간 전국적으로 주민이동과 차량을 통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후 2시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 경보가 설치된 면 지역, 서해 5도와 접경지역에서 동시에 15분간 민방공 대피훈련을 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같은 갑작스러운 도발이나 공습에 대비하는 정부훈련인 을지훈
KGC인삼공사는 폭우로 손해를 입은 전북 군산의 가맹점에 대해 재해 복구 지원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산에 있는 3개의 정관장 가맹점은 폭우로 인해 정관장 제품과 각종 인테리어 집기가 손상되는 손해를 입었다.
원성희 KGC인삼공사 영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피해복구단은 지난 18일 3개 매장을 방문해 피해 물품 수거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 또
SPC그룹은 지난 13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산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SPC그룹 임직원은 15일 군산시청 재해상황실과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빵 3000개와 생수 3000병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수재민들과 수해복구 인력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구호물품을 준비해 현장으
지난 주말(12일)부터 13일까지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피해는 충청남북도와 전라북도 그리고 서해안 쪽에 집중됐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13일 오전 현재 전북 14개 시·군에는 호우특보가 내린 가운데 군산 내초동에 시간당 130㎜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등 전날부터 431.5㎜의 폭우가 내렸다.
전날부터 400㎜가 넘는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