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 주에 위치한 팜농장 법인인 PT.BIA에서 운영 중인 팜 사업 관련 친환경 국제인증인 ‘RSPO(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RSPO 인증은 생산ㆍ유통ㆍ가공 등 팜 산업 전 단계에서 환경 보호는 물론 경영 투명성, 지속 가능성, 농장 책임경영
종합상사에서 종합사업회사로 전환을 시도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투자 사업이 식량, 친환경차 부품 등의 분야에서 열매를 맺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상반기 투자법인 영업이익이 832억 원으로, 전년 상반기 214억 대비 약 289%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투자법인의 매출액은 2019
하나금융투자는 2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3만 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유재선 연구원은 “하반기 철강 시황 일부 조정을 고려하더라도 미얀마 가스전 실적이 해당 감소분을 만회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보수적 관점에서도 연간 6000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하다”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 2분기 잠정 매출액이 8조52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에 이어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62% 늘었다.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1700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15조6115억 원, 영업이익 2969억 원을 시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30일 LG상사에 대해 물류산업 호황에 따른 사상 최고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2분기 물류사업 영업이익을 지난해 동기 대비 63.63%(280억 원) 오른 720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컨테이너 해운물류가 고점을 계속 돌파하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인터)이 식량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곡물 취급량을 3배 이상 늘리고 글로벌 'Top 10' 식량종합사업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포스코인터는 14일 2030년까지 곡물 취급량을 800만 톤에서 2500만 톤으로 확대하고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는 정량적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농, 저장, 가공, 물류 등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팜유(Palm Oil) 사업과 관련해 RSPO(지속가능한 팜유 산업 협의체)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열대우림 파괴 등 환경적인 이슈에 대처하는 동시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기조가 확산하는 분위기를 염두에 둔 조처로 풀이된다.
7일 종합상사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RSPO 인증을 신청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인터)이 자사에 투자할 경우 위험한 요인이 무엇인지 설명해야 하는 자료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관련 내용을 명시하지 않았다. 포스코인터는 UN 인권특별보고관이 표적 제재 대상으로 언급한 미얀마국영석유가스회사(MOGE)와 가스전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포스코인터는 지난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자사 투자설명서를
LG상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 등 대내외적인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LG상사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로 전년 대비 7.1% 늘어난 11조2826억 원, 영업이익은 18.5% 증가한 1598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런던곡물거래업협회(GAFTA)가 인증하는 곡물거래분쟁중재인(GAFTA Arbitrator) 자격을 취득한 곡물거래 전문가를 배출했다.
포스코그룹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식량사업의 밸류체인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법무실 소속 배완권 과장이 세계에서 82번째, 국내에서 3번째로 곡물거래분쟁중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일 국내 기업 최초로 팜사업 환경사회정책(NDPE정책)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NDPE 정책이란 강도 높은 환경사회정책이다. △환경 보존 및 관리 △인권 보호 및 존중 △이해관계자 소통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국제 대규모 팜오일 유통기업들이 채택하는 추세다.
이런 국제적 흐름에 발맞추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해 경
LG상사는 30일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4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액은 10조5309억 원으로 같은 기간 5.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49억 원으로 58.6% 개선됐다.
LG상사는 영업이익은 자원 시황 부진과 기존 수주 프로젝트 종료 등의 여파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LG상사가 투자한 오만 화력발전소가 현지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국내 민간기업이 투자한 발전회사가 오만 증시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상사는 해외 민자발전 사업을 위해 투자한 합작법인 무산담파워컴퍼니(MPC)를 오만 무스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고 9일 밝혔다.
MPC는 2014년 LG상사가 오만 국영 투자회사 OOC와 함께 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현지 사정에 맞는 의료봉사를 전개하면서 해외에서도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 씨젠의료재단과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Papua)주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파푸아주는 포스코인터내셔널 팜
국내 주요 종합상사의 올 2분기 실적이 ‘자원 사업’의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을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6조3235억 원, 영업이익 159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3%, 영업이익은 16.9% 증가한 수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1분기
LG상사가 입사 2년차 사원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사업장을 견학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해외 투자 사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7일 LG상사에 따르면 2017년 입사한 사원 24명은 3개 조로 나누어 인도네시아 석탄, 팜, 발전 사업현장을 각각 견학했다.
2개 조가 먼저 지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있어 유의해야 할 5가지 사항을 ‘M.A.L.A.Y’ 키워드로 제시했다.
말레이시아는 우리 정부 신남방정책의 대상이자 구매력이 있는 중산층과 세계적 수준의 국가경쟁력을 보유한 국가다. 한국 기업들의 아세안 진출은 물론 향후 이슬람 권역 진출까지 염두해
LG상사가 인도네시아에 있는 신규 팜 농장 2곳을 인수했다. 식량자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LG상사는 6790만 달러(한화 약 761억 원)를 투자해 인도네시아 바리또 퍼시픽(Barito Pacific)이 보유하고 있는 팜 농장 두 곳에 대한 각각의 지분 95%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LG상사가 인수한 신규 팜 농장 2곳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한 번도 유가를 안정시킨 적이 없다.”
1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는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OPEC이 각 국가 간 협력보다 미국의 셰일가스에만 매달려 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OPEC은 효과적이지 않고 항상 마찰을 일으킬 뿐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며 “앞으로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이
포스코대우가 베트남 최대 곡물 기업 떤롱(Tan Long)과 곡물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곡물 트레이더로의 도약에 나선다.
포스코대우는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쯔엉 시 바(Truong Sy Ba) 떤롱 회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떤롱과 곡물 트레이딩 물량 및 품목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