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6만원을 유지했다.
2일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환율 급락에 따른 수익성 우려로 삼양식품의 주가가 단기 고점 대비 21% 하락했으나, 해외 매출 확대와 판관비 절감으로 수익성을 방어하며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27년 중국 신공장 가동을
6%대 소각ㆍ사상 최대 외형에도 영업이익률 16%대로 위축…주가 1만원 안팎 바닥권“면역진단 외 생화학ㆍ혈액 확장으로 인건비 등 선투자…하반기부터 마진 개선 총력”
코스닥 체외진단(IVD)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배당 정책을 단행하고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주가는 수년 내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다. 영업이익률의 지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은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전략, 그리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해외 수출 호조로 2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낸 데 이어 하반기에도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703억원, 영업이익은 17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순이익 48억원 달성…영업비용 전년비 29.7% 감축해 수익성 회복가평 1·2센터 통합 운영…실험동물 라인업 및 영장류 CRO 사업 확대
3월 결산법인인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적극적인 비용구조 개선과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4~6월)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1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억원을 기록해
NH투자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16.5% 상회했다”며 “중동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강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실리콘투의 13일 종가는 4만800원이
LS증권은 12일 한샘에 대해 업황 돌파를 위한 노력들과 자사주 소각 기대감은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 수준까지 주가가 오르면서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하향했다. 한샘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2300원이다.
한샘은 올 2분기 매출액 4172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2% 감소했지
국내 가구업계 ‘빅2’인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건설·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인한 외형 축소에도 매장 구조조정과 원가 개선 등 내실 경영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샘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172억원으로 전년(4594억원) 대비 9.2% 감소했다. 다만 이 기간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배 급증했다
독립이사 특별위원회 설치 및 글로벌 자문기관 선임 요청감원 없는 CIR 30%대…"시중은행 능가하는 수익성 가능"영·호남 품는 234조 연합지주…점포 중복·고객 이탈 없이 확장
국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지방금융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시중은행 과점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을 제안했다. 양사 이사회에 독립
하나증권은 KB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양호한 2분기 순익 전망과 향후 이익 추정치 상향에 따른 지속가능 자기자본이익률(ROE) 상향 적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KB금융의 2분기 추정 순이익을 1조965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카카오페이증권이 리테일 외형 성장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판매비와 관리비 지출이 늘어나 비용 구조 효율화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2419억원으로 전년 1363억원 대비 크게 늘었으나, 판매비와 관리비(판관비) 역시 14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1063억원 대비 34.8%
최근 삼성그룹 계열사의 파업 이슈가 기업 내부 갈등을 넘어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 문제로까지 확산되면서 노사 갈등을 주주 관점에서도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노조가 영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방식에 대해 주주 권리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주주행동연구원 주최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원텍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40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과 해외 수요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세부적으로는 올리지오(Oligio) 시리즈 장비 매출이 19
씨젠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을 달성했다.
씨젠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8.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1억원, 당기순이익은 347억원으로 각각 11.3%, 20.1% 늘었다.
비호흡기 제품 매출이 32.6% 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제품
한국은행, 28일 '4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발표
이달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반면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 경기는 여전히 암울한 것으로 평가됐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의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8포인트 높은 94.9를 기록했다. 직전월 0.1포인트 하락했
아이센스가 올해 1분기 수익성이 급감했지만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핵심 성장축인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업이 고성장을 지속하며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
아이센스는 27일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매출 745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영업이익은 74.9%
24일 신한투자증권은 고영에 대해 검사장비 본업, 로봇 신사업 모두 의미 있는 변곡점으로 판단했다. 인공지능(AI) 서버, 광모듈, 우주,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 등 주요 전방 호황 국면인 가운데 강력한 외형 성장과 매출총이익(GPM) 개선이 동반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수술로봇은 2분기 5대 이상 출하 예정으로 연간 20대 출하 전망을 유지하며, 주가
1분기 합산 순익 5485억…전년 대비 13.4% 증가 전망 BNK·JB 늘고 iM 줄고…주주환원 기대는 공통
지방금융지주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BNK금융과 JB금융은 대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순익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iM금융은 마진 둔화와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14일 증권가에 따르면 BNK
2025년 당기순손실 75.7% 감소 및 매출 619억 달성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2025년 사업연도 외부 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수령하며 재무구조 정상화를 이뤄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새로운 경영진이 출범한 지 정확히 1년 만에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존폐의 기로에 섰던 위기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제이케이시냅스는 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