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클래시스, 실적 가이던스 달성·구조적 레벨업 가능성 확인"

입력 2025-11-24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24일 유안타증권은 클래시스에 대해 올해 실적 가이던스 달성 가시성과 내년 구조적 레벨업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7만4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5300원이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 3분기 매출은 830억 원, 누적 매출은 2434억 원으로 이미 전년 연간 매출을 상회했다"며 "4분기 매출은 약 전분기 대비 +15% 성장 시 가이던스 하단 충족이 가능하고, 미국·유럽 신규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로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 측면에서는 장비 비중 확대로 매출총이익률(GPM)이 76.8%로 다소 하락했으나, 이는 울트라포머 MPT·볼뉴머 초기 확산 국면에서 나타나는 정상적 패턴"이라며 "이루다 장비 매출이 분기 160억 원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원가율에 영향을 주고 있으나, 생산성 개선 및 신제품 제조 효율화가 진행되면 GPM은 점진적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판관비는 합병 및 광고비 반영으로 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연간 기준 매출 대비 5% 관리 기조는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지역별로는 미국이 볼뉴머 누적 300대 이상 판매로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내년에는 소모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라며 "유럽은 볼뉴머·MPT 인증 후 하반기 판매가 시작된 만큼 내년 온기 반영 시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일본은 직영법인 효과가 가시화되며 체인 클리닉 중심 판매가 본격화됐고, 국내 역시 리팟·쿼드세이 등 신규 장비 기여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브라질 메드시스템즈 인수는 2026년 매출 레벨업의 핵심 요인"이라며 "기존 공급가 인식에서 엔드유저 가격 기준 약 700억 원이 전액 연결 매출로 반영될 예정이고, 타 브랜드 유통 매출까지 포함하면 브라질 법인이 실적에 미치는 기여도는 현저히 확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업이익률이 12% 수준으로 낮아 보이나, 동사가 비핵심 사업 정리 및 조직 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2~3년 내 20%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 여지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8,000
    • +0.22%
    • 이더리움
    • 2,694,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73%
    • 리플
    • 1,449
    • -1.36%
    • 솔라나
    • 103,900
    • +1.07%
    • 에이다
    • 282
    • -0.3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50
    • +3.2%
    • 체인링크
    • 11,510
    • -1.12%
    • 샌드박스
    • 58.16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