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1분기 영업익 236억⋯전년比 58.6% 성장

입력 2026-05-08 16: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젠 로고 (사진제공=씨젠)
▲씨젠 로고 (사진제공=씨젠)

씨젠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을 달성했다.

씨젠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8.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1억원, 당기순이익은 347억원으로 각각 11.3%, 20.1% 늘었다.

비호흡기 제품 매출이 32.6% 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제품은 주요 입찰에 낙찰되고 스크리닝 신규 진입이 확대됐으며, 소화기(GI)와 성매개감염증(STI) 제품도 30% 이상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제품 경쟁력 기반의 매출 확대와 함께 원가 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가 이뤄지면서 확대했다. 또한 지속적인 비용 관리로 전체 판관비 및 연구비가 감소했다. 고환율 효과에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 65.4%, 아시아 13.9%, 미주 13.3%, 한국 7.4%로 집계됐다. 회사는 유럽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용 씨젠 재무총괄장은 “비호흡기 제품군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매출 기반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원가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데이터와 자동화를 결합한 진단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70,000
    • -0.82%
    • 이더리움
    • 2,60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5,500
    • -1.99%
    • 리플
    • 1,699
    • -1.39%
    • 솔라나
    • 107,800
    • -3.92%
    • 에이다
    • 239
    • -1.65%
    • 트론
    • 504
    • +2.02%
    • 스텔라루멘
    • 301
    • -6.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5%
    • 체인링크
    • 11,860
    • -1%
    • 샌드박스
    • 82.13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