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계 4위 천연가스 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112억 달러 규모의 플랜트 건설사업 수주 기반을 조성했다. 또 증권시장 개설과 비즈니스 포럼 등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현지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제6차 한ㆍ투르크메니스탄 경제공동위원회와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양국간 교역ㆍ투자 확대, 경제 협력 활성
한국거래소가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증권거래소(AGB)와 증시설립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7일 거래소 글로벌IT사업단 해외사업부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Ashgabat)에서 안상환 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과 아크미라트 다나타로프 AGB 대표가 MOU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성공적인 증권시장 개설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현장에서 직접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11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투르크메니스탄 현장에서 ‘전기/계장 교육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수행하고 있는 화공플랜트(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프로젝트) 현장에서 지난해 ‘용접기술 교육센터’를 개소한 바
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한 야외 결혼식장에서 20일(현지시간)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51명이 숨지고 94명이 다쳤다. 이 중 17명은 위중한 상태다. 터키 당국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의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가지안테프 주 당국은 20일 밤 10시 50분께 가지안테프 도심의 야
국제 테러를 자행해온 이슬람국가(이하 IS)는 자폭 테러 때마다 스스로의 소행임을 자처해왔다. 아직 구체적인 테러 배후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독 터키 발생 테러들에 대해서는 IS가 함구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관련업계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전날 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결혼 축하연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약 50명이 사망했다.
터키에서 15일(현지시간)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한때 수도 앙카라와 최대도시 이스탄불의 국제공항 등을 장악했다. 이 과정에서 최소 60명의 경찰관과 민간인이 숨졌고 쿠데타를 시도한 혐의로 336명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휴가중이었고 망명설까지 돌았으나, 6시간만에 이스탄불 국제공항을 통해 복귀해 ‘쿠데타는 실패했다’고 선언하
터키에서 15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쿠데타가 일어난 가운데 군부가 현지 방송국과 통신사 등을 통해 국가권력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스탄불 도로는 탱크로 봉쇄됐고 수도인 앙카라를 전투기들이 저공비행했다.
군부는 이날 이메일 성명에서 “터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일어섰다”며 “모든 국제협정은 존중받을 것”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현대종합상사의 투르크메니스탄 버스 수출 사업에 6600만 달러의 무역보험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무보는 현대종합상사가 물품을 선적하기 이전부터 보험효력이 발생하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이에 따라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해서 생기는 위험뿐만 아니라 물품 생산단계 때 수입자가 계약을 중도파기할 경우 입게 될 손실까지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박근혜 정부가 정상외교를 통해 일대일 상담으로 260건이 넘는 계약을 체결해 총 2조 2900억원(20억2600억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와 코트라 주최로 전경련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해외진출 성과확
KT는 올해 자체 개발한 통신 기술을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내수 사업에 매몰되지 않고 올해를 미래 먹거리 공략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KT는 지난달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16’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가 LTE와 기가 와이어(Wire) 기술을 터키와 스페인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에 이어 방글라데시 모
황창규 KT 회장이 자체 개발한 통신 기술을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내수 사업에 매몰되지 않고 미래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겠다는 의지다.
황 회장은 23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이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KT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가 LTE와 기가 와이어(Wire) 기술을 터키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25일(현지시간) 막을 내리는 가운데 SK텔레콤과 KT가 글로벌 통신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쌓았다.
SK텔레콤과 KT는 MWC 2016 행사기간 중 통신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SK텔레콤은 통신 모뎀 개발업체인 퀄컴과 ‘5G’, ‘V2X(차량통신)’, ‘머신러닝’ 기술의
황창규 KT 회장이 스페인, 터키, 방글라데시에 연달아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글로벌 1등 비전’ 달성을 위한 기가토피아 확산에 속도를 높인다.
황 회장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진행 중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1등을 위해 기가토피아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황 회장은 “KT가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상직 장관이 오는 12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드에서 열리는 ‘중립국 선언 2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 참석은 지난 4월 한국을 찾은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윤 장관은 회의에서 한-투르크간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 유엔(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
러시아
터키 공군 전투기가 24일(현지시간) 터키와 시리아 국경에서 외국 전투기 1대를 격추했다고 CNN투르크가 보도했다.
CNN튜르크는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전투기가 터키 영공을 침범해 격추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추락한 군용기가 러시아 소속이며 격추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터키는 러시아의 공습과 시리아 정부군의 공격을
ASEIC(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 이하 ASEIC)은 중소기업청 주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2015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11월 10일~11일 이틀간 개최되며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 ASEM 회원국 2
‘집 없는 억만장자’ 혹은 ‘괴짜 재벌’ 등 별칭으로 유명한 니콜라스 베르그루엔(Nicolas Berggruen)이 서울시민이 됐다.
서울시는 29일 베르그루엔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베르그루엔은 미국과 독일 이중 국적자다. 버거킹 등 대주주로 수조원대 자산가이지만 세계 곳곳의 호텔에서 생활하며 철학과 정치, 사회변혁에 관심이 많은
SK건설이 세계 최초로 대륙 간 해저터널을 공사한다. 유럽으로 가는 관문인 터키 이스탄불에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대륙 간 해저터널이 한국 건설사의 시공력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앞서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나섰던 SK건설은 지난해 해외 플랜트 부문에서 신규 국가ㆍ공종 진출에 성공, 약 66억7000만 달러를 웃도는 해외수주를 기록
"1만7500개의 이노비즈기업은 260조원의 매출과 GDP의 18.5%를 담당하며 한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일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이규대 회장은 20일 ‘2015년 하반기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협회의 중점 추진 과제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추진 △제1회 에코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 개최 등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