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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률 1위 불명예, 서로 돌보는 ‘보편적 예방’ 통해 벗어야”
    2023-12-29 06:00
  • '4일 전 현장점검' 청주 눈썰매장 붕괴 사고 원인은…
    2023-12-26 06:50
  • 당정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강화…내년부터 요양병원 간병 시범사업 실시"
    2023-12-21 15:04
  • 하루 12만원 간병비 부담 낮춘다…'간병 지원' 시범사업 추진
    2023-12-21 14:58
  • 시지바이오, 대한창상학회와 상처 관리 워크숍 개최
    2023-12-21 10:17
  • 소아 희귀병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 등 건강보험 적용
    2023-12-20 18:14
  •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성년 남아ㆍ노모 성폭행한 남성…"아이가 먼저 유혹했다"
    2023-12-17 00:49
  •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제도 덕분에 마음의 짐 내려놨어요.”
    2023-12-14 17:17
  • 자생한방병원, 외상성 골절에 ‘한방통합치료’ 효과 확인
    2023-12-11 16:45
  • 배우 김미경, 타석증으로 수술 후 퇴원…“몸 고장나면 괴롭다”
    2023-12-08 16:35
  • 부민병원, 비대면진료 활성화 나서…‘어디아파’ 만족도 높아
    2023-12-04 17:07
  • 5개월 두통에 병원 찾은 남성…두개골서 발견된 것은 '젓가락' 충격
    2023-12-03 17:03
  • 항생제 처방률 OECD 수준까지 내렸으나, 진정제 처방률 여전히 높아
    2023-11-28 12:00
  • 경피적 폐동맥 판막 삽입술, 3D프린팅 이용 ‘맞춤치료’ 최적화 성공
    2023-11-21 15:06
  • 심장 느리게 뛰는 ‘서맥’…어지럼증·실신에 호흡곤란까지 [e건강~쏙]
    2023-11-20 08:00
  • "억울하다" 목에 흉기대고 지구대 온 여성…경찰 제압에 단 3초
    2023-11-16 14:11
  • 국내 의료진이 만든 로봇, 협심증 ‘심장 스텐트 시술’ 첫 성공
    2023-11-15 13:47
  • “친부 누군지 몰라” 자수…두 아들 살해한 ‘비정한 친모’
    2023-11-14 09:26
  • 중증소아환자 보호자에 힐링 부여…서울대병원, ‘도토리하우스’ 가동
    2023-11-01 15:00
  • 중앙대병원, 국내 최초 ‘내과·정신건강의학과 통합케어 병실’ 운영
    2023-11-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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