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기관·기업 협력해 맞춤형 지원 강화매월 300명에 생활용품 전달·자립지원 캠프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경제적 지원을 넘어 생활·정서적 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LH는 관계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종합 지원사업 '온:청년'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온:청년
국내 정신질환 치료는 입원에 무게가 실려 있지만,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 주거와 돌봄, 재활·일자리 지원이 충분히 연결되지 않아 사회 복귀가 늦어지고 가족의 부담도 커진다. 치료 이후의 삶까지 뒷받침할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가정신건강현황 보고서 20
동반성장협의회 25주년 맞아 파트너스데이 개최R&D 도전 보상제 신설…납품대금지원 펀드 1000억 원으로 확대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협의회 출범 25주년을 맞아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한다. 연구개발(R&D)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구매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기술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제도를 새로 마련해 국내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퇴원과 귀가 사이의 돌봄 공백을 주거공간에서 메운 수원형 모델이 광주광역시 동구의 정책 검토 대상에 올랐다.
병원 치료는 끝났지만 곧바로 집에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주거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새빛돌봄스테이션’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광주 동구 통합돌봄과 관계자들이 11일 새빛돌봄스테이션을 방문해 운영 현장을
인구감소·관심지역 107곳 거주 청년 대상 ‘온:청년 프로젝트’ 참여생활에 필요한 상품 직접 구매하도록 다이소 기프트카드 제공
아성다이소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는다. 전국 107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의 자립준비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다이소 기프트카드를 지원한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한국주택협회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협회는 명절마다 주거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과 함께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한
151호에 2010명.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청년정책의 본질은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해온 청년 주거정책 ‘역세권새빛청년존’에 역대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가 8월24~28일 새빛청년존 1·4호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151호에 2010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13.3대 1이다. 2023년 첫
스마트스쿨로 지역·환경 따른 교육격차 해소SSAFY 통해 청년 SW 인재 육성·취업 지원드림클래스·희망디딤돌로 청소년 성장·자립 뒷받침푸른코끼리, 사이버폭력 예방·피해자 회복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
'신병4 : 사보타주'가 새로운 인물과 충격적인 총기 사고를 앞세워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2회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 분)의 군 생활과 변화를 맞은 신화부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석은 상병 계급장을 달고 돌아왔다. 성윤모(김현규 분)는 행정반으로 자리를 옮겼고, 오석진(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한층 치열해진 생존과 거래의 세계로 돌아온다.
웨이브는 19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의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이번 시즌
'장혜선 가정 밖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2회째만 13~24세 청소년 대상...작년 대비 2배 규모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지만,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지금의 상황에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재단) 이사장은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6년 장혜선 가정
1964년에 태어난 남자가 2026년에야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
62년 동안 '서류상 없는 존재'로 살아온 강모씨가 수원시 베테랑 팀장의 손을 잡고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받아들었다. 플라스틱 카드 한 장에 담긴 것은 신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잃어버린 인생 전부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가정법원은 6월 18일 강 씨의 '가족관계등록부 창
청년 50명, 인당 250만원…교육·생활·자기계발비로 안정적 자립 지원성향 분석 네트워킹·‘교촌으로 잇닿다’ 멘토링 연계 사회적 관계망 확장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가 나섰다. 단순한 일회성 격려금 지급을 넘어,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서적 연대감과 사회적 네트워크를
서울시가 청소년쉼터 등 시설에서 생활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해 1인당 연 300만원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신설하고 첫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기존에 '학교 밖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제도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중·고·대학생과 검정고시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다시 한번 사과에 나섰다.
31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시청자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이번 일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을 순자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영숙은 “방송에 나온 제 모습들은 어떤 변명으로도 되돌릴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제 잘
옥순과 영호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27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영호는 “여기서 일정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애틋한 마음이 커졌다. 힘들 때 같이 있어 줄 수 있는 게 진짜 사랑이라고 하더라”라며 “옥순이 좋다. 사랑하는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 마음을 아
중앙 389개 과제·지자체 1563개 사업 추진지원 격차 해소·지방 청년 이동 지원 확대
정부가 총 30조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중앙정부 389개 과제와 지방자치단체 1563개 사업을 통합해 일자리·주거·자산 형성부터 취약청년 지원과 지역 정착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2차 청
청년 수도권 쏠림 심화 20~30대 5만 명 이동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 격차 해소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청년 정책이 많지만, 실제 체감도는 가장 낮다”며 정책 전반의 실효성 점검을 주문했다. 정부는 올해 389개 과제 30조 원 규모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추진하며 일자리·주거·금융 등 전방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1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기반으로 기금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3일 사학연금에 따르면 공단은 ESG 투자 확대와 지역상생·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대상에 선정됐다.
사학연금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
부처별 개선 권고 도입·실무위 장관급 격상고용공시·돌봄 확대 등 129개 과제 추진딥페이크 ‘선차단’ 전환…통합지원단 출범
정부가 그간 위축됐던 성평등 정책을 복원하고 범정부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양성평등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총괄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등 디지털 안전 정책도 함께 고도화한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올해 3월 전국 시행 이후 8월 말까지 9만3000여 명이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기적으로 돌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인은 320만8000명으로 추정됐다. 정부는 실제 이용 현황과 잠재 수요를 토대로 지역별 돌봄서비스 기반을 보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13일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에 따르면 제도 시
복지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장기요양서비스로 독립생활 가능한 기존 입소자 계속 거주 지원
입소자대표회의 근거 마련, 위탁운영자 선정·변경 신고 의무화
실버타운으로 불리는 노인복지주택에 입주한 고령자가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입소자가 시설 운영에 의견
21일 ‘2026 노인일자리 주간 심포지엄’ 발표자로 나서
“통합돌봄 대상자 2025년 268만명→2050년 481만명 확대”
“통합돌봄+노인일자리 결합모델→통합돌봄 인력체계 정규 구성요소로 편입해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할 인력 수요가 커지면서 노인일자리사업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빗썸나눔이 3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빗썸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2024년 공식 출범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2018년 설립 100주년을 맞은 서울후생원은 1918년 부모를 잃고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