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측, '재선거' 논란에 결국 사과⋯"제작진의 부족함, 정치성향 NO"

입력 2026-07-15 22: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캡처)

‘핫이슈지’ 측이 ‘재선거’ 논란에 결국 사과했다.

15일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제작진은 최근 논란이 된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에 대해 “해당 영상으로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제작진은 “많은 분께서 지적해 주신 장면은 특정 사안이나 정치적 입장을 전달하려는 의도로 사용된 것이 아니었다”라며 영상 중 등장했던 ‘재선거’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충분히 신중하게 고려하지 못한 채 장면을 사용한 것은 제작진의 부족한 판단”이라며 “이번 일은 출연진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며, 영상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이 세심하게 검토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이로 인해 출연진에게까지 불필요한 오해와 부담을 드리게 된 점 또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라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한편 최근 ‘핫이슈지’를 통해 공개된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에서는 1년 차 공무원으로 변신한 이수지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민원인이 ‘재선거’를 외친 것에 대해 최근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대를 악성 민원인으로 몰고 간 것 아니며 비난이 이어졌다. 결국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편집했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공식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98,000
    • +2.26%
    • 이더리움
    • 2,842,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344,900
    • -1.99%
    • 리플
    • 1,655
    • +2.35%
    • 솔라나
    • 115,000
    • +1.32%
    • 에이다
    • 245
    • +1.66%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78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80
    • -2.55%
    • 체인링크
    • 12,580
    • +2.86%
    • 샌드박스
    • 72.24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