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위탁 운영 중인 강북 청년창업 마루에서 ‘청년 도전 지원사업’ 중기(15주) 프로그램 1‧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1대 1 밀착 상담을 비롯해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진로 탐색, 사례 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강북구 거주자의 경우 만 39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 수당 150만원(50만원씩 3회)과 이수 인센티브 20만원,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 등 단계별 성과에 따라 지원금이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2개 기수 총 33명으로, 이달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강북 청년 창업 마루, 구글 폼 또는 고용 24를 통해 가능하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