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2기 상철, 옥순 아닌 정희 선택한 이유⋯"데이트 힘들어 쉬고파"

입력 2026-07-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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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돌싱 남녀들의 엇갈린 선택이 계속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피크닉 데이트에 이어 저녁 데이트까지 하게 된 32기 돌싱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는 낮에 있었던 피크닉 데이트 당시 진행한 선택으로 난감한 상황이 펼쳐졌다.

첫 번째 순서는 영숙이었다. 영숙을 택한 남자는 영식과 영수였다. 특히 영식은 낮 데이트 이후 영숙에 대한 마음을 굳히면서 최종 선택 못지않은 마음을 영숙과 주고받았다. 이를 알고도 두 사람의 데이트에 낄 수밖에 없었던 영수는 머쓱함을 감추지 못했다.

영자를 택한 남자는 영철이었다. 두 사람은 낮에도 1대1 데이트를 나눴지만 영철에 대한 영자의 서운함이 폭발 직전까지 부풀어 올라 어색함 가득한 데이트가 예고됐다.

옥순을 택한 남자는 광수였다. 하지만 광수와 함께 옥순을 1순위로 두고 있던 상철은 옥순을 택하지 않아 놀라움을 안겼다. 상철은 “전날 데이트가 힘들었다. 오늘은 다른 분들과 이야기하며 쉬고 싶다”라며 옥순이 아닌 정희를 택했음을 알렸다.

현숙을 택한 것은 경수였다. 단 한 번 1대1 데이트를 해본 적 없지만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던 두 사람은 드디어 데이트가 성사되며 핑크빛 무드를 풍겼다.

정희는 상철에게 선택을 받았지만 썩 기쁜 표정을 아니었다. 정희는 “옥순과 정리되고 누군가 결정해야 하니까 날 결정한 거 같다. 고마웠지만 찝찝했다”라고 유쾌하지 않은 마음을 털어놨다.

이번 데이트에서는 순자가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면서 고독 정식에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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