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 7개 지역의 사업시행계획을 한꺼번에 확정했다. 총 3867가구가 공급되는 규모로,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과 동시에 사업시행계획이 속도감 있게 결정되면서 개별 사업이 본격화된다.
18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6건을
서울 강남구가 시행한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구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9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3.2%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구정 신뢰도를 견인했다.
18일 강남구는 ㈜국민리서치앤컨설팅그룹이 강남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17명을 대상으로 10월 3일부터 14일까지 1 대 1 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역사회 이동 약자와 어린이들의 이동성 개선을 위해 대전지역 공공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17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황금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제조담당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MOU)을
최근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 이른바 ‘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8곳이 반경 500m 이내에 초등학교 등 학군이 위치한 ‘학세권’ 단지(예정 포함)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이 나란히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서울 도심 대단지 공급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13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두 사업에 대해 각각 ‘심의 통과’와 ‘조건부 의결’을 결정했다.
여의도동 50번지 일대 2천493가구 규모로 추진되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한강과 여의도공원에 접한 입지를 최대
11일 신분당·수인분당선 정자역 1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왼쪽을 바라보니 탁트인 탄천과 그 너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더샵 분당 티에르원’ 단지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지하철 출구에서부터 탄천 앞 ‘신기교’를 건너 도보로 5분여밖에 걸리지 않는 초역세권 단지다.
더샵 분당 티에르원은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88번지 일원에 1994
정부가 최근 잇따른 초등학생 약취·유인 사건으로 국민 불안이 확산되자,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어린이 관련 112신고는 앞으로 ‘C1 등급’으로 지정돼 경찰이 즉시 출동한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을 활용한 신속 검거체계를 구축하고, 범죄자 신상 공개도 확대한다. 형법 개정을 통한 법정형 상향도 추진해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주목받았던 김포와 인천의 청약 성적이 크게 엇갈렸다. 입지·규모·교통여건 등 조건은 비슷했으나 수요자들의 반응은 매우 달랐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 '풍무역 푸르지오 더마크'는 4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558가구 모집에 9721명이 접수해 평균 17.42대 1의
라오스 낙후 지역의 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임직원 30명과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 학생 6명 참여
교보생명이 라오스 낙후 지역의 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임직원 30명과 보호아동 성장지원 사업 ‘꿈도깨비’ 참여 학생 6명으로 구성된 ‘교보다솜이 글로벌봉사단’이 라오스 방비엥 지역에서 자원봉
최현아 전남도 순천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신대지구)은 본회의에서 신대지구와 선월지구의 주요 현안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신대지구 내 의료시설과 외국인교육기관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제자유구역법상 일부 부지의 용도변경이 가능한 만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현실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미디어센터에서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지역 20개 중학교 학부모 대표 45명과 만나 2시간 50분 동안 학교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23년부터 이날까지 34차례에 걸쳐 학교장 및 학부모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초·중·고 교장 간담회와 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정례화해 교육 현장의 목소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그룹과 함께 후원한 한국유통학회 주관 ‘제5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지난달 31일 제주대학교에서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유통(New Retail)의 시대, 지속 가능한 고객가치 제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88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참여를 기록했다.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본선
올해 청약시장에서 흥행한 단지들이 초등학교와 7분 이내 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부동산R114 자료를 통해 올해 9월까지 전국에 분양한 단지들의 1순위 청약자 순위를 살펴본 결과 상위 10개 단지는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까지 도보로 평균 6.9분(네이버 길 찾기 기준)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10개 단지에만 총 30만2020명이 1순위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특례시 당수공공주택지구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470가구를 11월 중에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원당수지구는 수원특례시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이곳에는 78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9000여 명을 수용하게 된다. 특히 수원당수지구는 서울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강력한 ‘3
김상수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국민의힘)이 용인 고진역 앞 사거리 교통혼잡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았다.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30일 용인 처인구 고림동 고진역 앞 사거리를 방문해 관계자 및 용인시 교통정책 담당자와 함께 신호체계와 보행 동선, 인근 개통도로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
대한상의, ‘APEC 유통 퓨처테크포럼’서 ‘경주선언’ 이끌어 내
롯데쇼핑, GS리테일, 쿠팡,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미국 아마존, 중국 징둥닷컴 등 아태 유통 대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통산업 발전의 비전을 발표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경주 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APEC 유통 퓨처테크포럼(Retail Future-Tech Forum)’을 개최하
박은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 국민의힘)이 “학교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생활권 안전망을 지자체가 직접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10월 2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아동유괴 시도가 잇따르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용인시의 아동안전대응
교육부 'N수생 사교육비조사' 보고서N수생의 사교육비, 연간 3조 원 추정
지난해 대학에 입학한 N수생 중 4명 중 1명은 가구 월소득이 8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N수생들의 대입 재도전에서 경제적 여건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고액의 사교육비 지출이 수험생들의 선택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교육부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
전남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이 장시간 등하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장시간 통학하는 전남지역 특수학교 학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시간 이상(편도 1시간) 통학하는 학생은 전국 평
대단지·7호선 도보 5분 거리 좋지만⋯출퇴근 교통 혼잡 어쩌나
21일 경기도 광명시 7호선 광명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3분쯤 걷자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현대건설이 공사 중인 힐스테이트 광명11은 왕복 4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서 지어지고 있어 한눈에 봐도 규모가 큰 대단지였다. 구체적으로 지하 5층~지상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