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 중심 교육 박차…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AI 전환 뒷받침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할 핵심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프트웨어 인재키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산업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Void'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AI·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개발자(학생) 부문 최우수상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판교 가상융합산업허브 첨단공연장에서 열렸다.
Void팀이 만든 것은 '화재 대응 및 대피 시뮬레이션'이다. 출발점은 숫자였다
외산 기반모델에 한국 데이터 추가 학습 문화유산 식별 정확도 최대 74%로 향상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이미지 속 한글과 한국 문화유산을 식별하고 검색·예약·구매 등 복합적인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KETI는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처리하는 AI 모델 ‘HAECHI(해치)’ 2종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해치는 사용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와 공식 만남을 가지고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는 ‘국민이 신뢰하는 AI·디지털 사회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통신3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AI 디지털 사회를 위한 민관 협력
AI와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미래 산업 경쟁의 중심이 개별 기술 확보에서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업들도 새로운 기술에 직접 뛰어드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사업 역량을 미래 산업의 가치사슬과 연결해 시장 형성 초기부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
NC AI가 전북과 경남에서 추진되는 대형 피지컬 AI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디지털트윈부터 월드모델, 로봇 행동모델까지 제조 현장에 적용할 핵심 기술 개발을 맡는다.
NC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전북·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 사업의 핵심 과제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
국가 SW플랫폼 사업 본격화전국 첫 실증단지…R&D·실증·사업화 연계제조·농생명 연결해 전북 전역 확산
“피지컬 AI를 단순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전북 산업지도를 바꾸는 전환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국가 피지컬 AI 사업을 발판으로 전북을 연구개발(R&D)과 실증, 산업화가 한 지역에서 이뤄지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
정보보호·법률·경영·IT 전문가 참여…허성욱 CPO포럼 회장 공동위원장분기마다 보안 정책·현안 점검…법·제도 변화와 보안 위협 동향 반영
쿠팡이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선다. 외부 전문가가 회사의 보안 정책과 현안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자문 결과를 사내 정책과 업무 과정에 반영하는 구조다.
쿠팡
AI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퓨리오사AI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한 소버린 AI 풀스택을 공공기관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부정훈련·부정수급 탐지 업무에 AI를 적용해 기존 2~3개월 걸리던 데이터 분석·검증과 관계기관 협업 기간을 2주 이내로 단축하는 등 현장 실증 성과를 내고 있다.
엑스
정부와 국내 AI 스타트업 31개사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피지컬 AI 기술력을 선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K-Global@실리콘밸리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기업·투자사와의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한강 교량에서 발생하는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10일 서울시는 한강 자살위기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반포대교에 우선 설치해 10월 말 시연하고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한강에서 발생하는 위기 상황의 대처 속도를 높이기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만나 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SKT의 AI 풀스택 전략을 글로벌에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SKT는 정재헌 CEO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ASEAN)’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
메가존클라우드가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OS인 ‘AIR Studio’를 기반으로 한미약품의 품질보증(QA)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한미(Hanmi) Q-Agent’ 구축에 나선다. 해당 사업에는 한미약품·메가존클라우드·삼성SDS·셀렉트스타가 참여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AI·클라우드·데이터를 바우처
코스피 시장이 상·하한가 종목 없이 잠잠했던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특정 호재를 입은 테마주와 악재가 터진 기업 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총 3개로 모두 코스닥 시장에서 나왔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신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21
과기부·NIPA 주관 컨소시엄 합류…2030년까지 ‘SDF 특화 모델’ 구축시각언어모델·에이전트 기술 결합…로봇 탑재형 엣지 보드 상용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총사업비 702억원 규모의 피지컬 AI 국책 프로젝트에 선정돼 무인공장 자율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정의공장(SDF) 핵심 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신규사업인 ‘AI·디지털기반 창업인재 양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조선대학교를 선정하고 ‘AX 선도 창업가형 인재양성센터’를 출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4개 대학을 대상으로 2일 AX 선도 창업가형 인재양성센터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 ‘K-폴드(K-Fold)’가 신약개발 연구 현장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단백질의 3차원 구조뿐 아니라 항체와 저분자 화합물, DNA·리보핵산(RNA) 등 다양한 분자가 결합해 형성하는 복합체 구조를 빠르게 예측해 신약 후보물질 탐색의 효율을 높인다는 목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은 1일 서울
전화·문자·카톡에 AI 결합…앱 설치·가입 없이 이용통신 가입자 접점을 AI 서비스 이용자로 확장
통신3사가 전국민 AI 서비스를 만드는 ‘모두의 AI’ 사업에 나란히 뛰어들었다. 전화·문자·인터넷TV(IPTV) 등 기존 통신 서비스에 AI를 결합해 전 국민의 일상으로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통신망 기반의 이용자 접점을 AI 서비스 관문으로 확장하며 차세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는 SKT는 생활·공공 정보를 맥락에 맞게 안내하고,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후속 행동까지 연결하는 AI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수행사업자
특허는 본래 기술을 독점하기 위한 권리다. 하지만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역설적으로 특허를 ‘공유’해야 할 필요성도 커진다. 올해 4월 앤스로픽,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이 출범시킨 SAIL(Shared AI License Foundation)이 대표적이다. 회원사들은 일정 범위의 AI 특허를 상호 무상으로 이용하도록 해 소송과 협상 비용을 줄이려 한
‘2026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in 부산’이 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AI로 여는 100세 도시,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을 주제로 11일까지 열린다.
시니어 산업 교육·커뮤니티 플랫폼 시니어퓨처가 기획·운영한 첫날
시니어 산업 교육형 커뮤니티 시니어퓨처가 다음 달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에이지테크 포럼·커피챗 네트워킹’을 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 AI로 여는 100세도시’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14·315호에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
“사람을 알고 싶었어요.” 사람이 궁금했던 소극적인 이공계생은 삼성전자 최초로 ‘세일즈엔지니어’가 되었고,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에 한 획을 그었다. 24개월 약정과 단말 보조금, 통신요금 납부 시스템, 해지 방어 시스템 등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모든 정책의 뿌리를 만든 사람, 이문호(65) 머큐리 사장의 이야기다.
“직장생활을 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