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정부의 대곡지구 주택 4000호 추가공급 계획에 '선(先)산업, 후(後) 주택' 원칙을 내걸고 5대 요구를 제시했다.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정부 정책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30년간 주택공급을 떠맡아온 도시가 다시 '잠만 자는 도시'로 남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택지개발 때마다 약속됐다가 줄거나 바뀌어 온 자족용지를 이번에는 계획단계부터
국토부, 국가산단 계획 심의…내년 보상절차 착수한화에어로 등 11개 기업 입주협약
전남 고흥에 1729억원을 투입해 우주발사체 제조·연구 거점을 조성하는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본격화한다. 정부는 내년부터 보상절차에 착수해 2032년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전국 산업단지 10곳 중 4곳가량이 조성에 착수한 지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재생사업 대상지 3곳을 추가 선정하고 기반시설 개선과 친환경 시설 확충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산업환경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강원 망상지구가 산과 바다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숙박·레저 인프라 확충과 체류자격 부여를 통해 동북아 제1관광 거점인 글로벌 휴양 도시로 탈바꿈한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고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를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갈사만조선산업단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냈다.
철도·도로의 국가계획 반영부터 산업단지 물량, 국가산단 종중묘지 이전 부지, 건설근로자 숙소 자금까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에서 막힌 문제를 한꺼번에 정부에 올렸다. 국가산단 부지 조성이 11월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팹) 착공을 앞둔 시점이
20년 넘게 빈터로 남아 있던 광교 택지지구의 소방서 예정지에 수영장과 체육관, 행정복지센터가 한 건물로 들어선다.
용인특례시가 1028억 원을 들여 짓는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이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넘었다. 광교택지개발에서 나온 개발이익금 249억 원이 이 사업에 들어간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의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서울시, JYP 신사옥 철회 주장 반박…“공원 변경 후에도 건축허가 진행”SH, 5층 이하 저층배치 등 조정안 제시…JYP “4월부터 수차례 협의”
서울시가 JYP엔터테인먼트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철회와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의 잘못으로 사업이 무산된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특히 JYP가 SH공사에 이달 13일 협의를 요청한
정비계획·구역 지정 용역 착수노후 건축물 80%⋯주민참여단 구성
서울 도봉구 창동 608번지 일대에서 도봉구 최초의 준공업지역 주택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8일 도봉구에 따르면 창동 608번지 일대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사업 대상지는 약 6만6396㎡ 규모의 준공업지역이다. 지어진 지 20년 이상 된 건축물이
카지노 등 핵심 관광 시설은 계획에 그쳐수차례 계획 변경 거쳐 데이터센터 부지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출발한 전남 해남 솔라시도 사업이 20여년 만에 데이터센터·첨단산업단지로 변화하고 있다. 당초 약속한 관광·문화시설 보다는 골프장 위주로 개발됐고, 사업자가 확보한 토지는 결국 대기업의 AI 인프라 사업 부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관광도시를 내세운
국토부 지구계획 믿고 추진했는데시의회 ‘300m 이격거리’ 규제기존 사업도 ‘소급 적용’ 논란“예견된 갈등⋯입지 기준 정비해야”
과천 주암지구 원주민들이 데이터센터 개발을 둘러싼 과천시의회의 규제 강화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지구계획에 따라 업무시설용지를 공급받아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과천시의회가 데이터센터를 주거지와 최대 300
매립면적 240.5㎢ →169.6㎢ 산업용지 3배로 확대…4대 거점 조성현대차 9조 투자 맞춰 인프라 확충
민간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추진돼온 새만금 개발이 공공 주도 방식으로 전환된다. 매립 면적을 30%가량 줄이는 대신 사업 기간을 15년 앞당긴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산업용지를 대폭 확대하고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
산업용지 37.5㎢ 공급1산단 중심서 4개 거점으로 확대현대차 AI 데이터센터 2027년 3월 착공
새만금 개발이 산업 중심으로 본격 재편된다. 기존 1산단에 집중됐던 산업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해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100 산업을 각각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산업·에너지·주거용지 배치를 조정하고 전력·용수와 교통망 등
지표면 아래 3m 이상 도로 공간 확보신통기획·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적용
서울시가 도로와 민간 개발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입체도로의 개념과 적용 기준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민간 토지 상부에는 도로를 설치하고 하부 공간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정비사업 과정에서는 교통망 확충과 주택공급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취
봉천14구역 1571가구·남영동 복합개발 추진사가정역세권 2037가구·광흥창역세권 640가구 공급
서울시가 봉천14구역 재개발과 남영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 계획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처리하며 관악·용산 일대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가정역세권과 광흥창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여의도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안
정비구역 내 건축·개간 규제 합리화로 사업 추진 부담 완화실시계획 승인 권한 국가유산청으로 일원화…이중 인허가 개선지역 여건 반영한 정비체계 구축…행정 효율성 제고 기대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돼 온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개선될 전망이다. 역사문화권 정비구역 내 행위 제한 기준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역세권 장기전세 기준 완화·기부채납 정보 공개 확대자동차 멸실 인정도 3년으로 단축
서울시가 정비사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규제 개선안 4건을 본격 추진한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대상지 기준을 완화해 공급 가능지를 넓히고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기부채납 정보를 새로 반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제도 손질에 나선
김성보 행정2부시장 "정부, 공공 주도 방식에만 매몰"정부, 용산 1만 가구·태릉 6.8천 가구 고수에 "8·4 대책 실패 반복할 것"국토부 자체 개발 강행 무리 시사...토지이용계획 변경 가능성
서울시는 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대책)에 대해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배제된 대책"이라며 깊은
서울 이태원 부동산 시장의 '대장주' 로 꼽히는 청화아파트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8일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청화아파트 주택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심의해 달라고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
농어촌공사, '농지공간포털' 기능 개선농지 실거래가·토양 특성 등 7종 정보 통합…귀농·영농 확장 지원본인인증만으로 소유·임차 농지 조회…‘체류형 쉼터’ 정보까지 포함
소유·임차 현황부터 실거래가와 토양 특성까지, 농지 관련 핵심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농지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찾아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어든
경기도가 24일 화성시의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을 승인했다. 계획인구를 154만 명으로 설정한 초대형 도시 구상으로, 화성의 장기 공간전략·토지이용·교통·산업구조가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화성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장기 발전 방향을 정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경기도는 통계청 인구추계와 공공주택지구, 역세권 개발사업 등 유입요인을 고려해 2040년 목표
인생 후반부를 위해 자산을 정리하거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 부동산 거래는 시니어들에게 중요한 재정 활동이다. 하지만 복잡한 부동산 관련 서류는 종종 전문가의 영역으로 치부하고 꼼꼼히 확인하지 않은 채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설마, 괜찮겠지’ 하는 안일함이 평생 모은 자산에 치명적인 손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동산 관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는 자녀에게 “부동산 거래할 때 사기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항상 꼼꼼하게 체크하라”고 당부하면서, 정작 본인이 거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부동산 투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눈이 피로하거나 복잡하고 낯선 용어라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