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니(JENNIE)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스텝스(Steps)’의 OST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늘(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제니가 참여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스텝스’의 OST ‘썸원 투 홀드(Someone to Hold)’가 발표된다.
‘스텝스’는 독특한 매력 넘치는 액션 코미디로, 신데렐라의 이야기를 의붓언니 ‘릴리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제니가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OST에 참여한다. 그동안 자신만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약해 온 제니는 이번 작업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빈티지·오가닉 댄스 팝에서 영감받은 ‘썸원 투 홀드’는 영화의 감동적인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파워풀한 발라드 곡으로, 자매의 끈끈한 유대감을 담았다. 특히 영화·TV 등 영상 콘텐츠 음악의 우수성을 시상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인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Hollywood Music in Media Awards)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곡(Song – Animated Film) 부문 후보에 지명되며 음원 정식 공개 전부터 관심받고 있다.
제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위한 첫 곡을 작업하게 돼 정말 즐거웠다. 캐릭터들이 가진 따뜻한 마음과 개성이 무척 좋았고, 그들의 세계에 조금이나마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OST 작업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니는 8월 디지털 EP ‘폴른 앤젤(Fallen Angel)’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로 빌보드 ‘HOT 100’(핫 100)차트 톱10에 통산 23주간 진입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