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모아타운‧리모델링까지 확대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선 민선 제9기 정비사업 첫 삽을 뜬 셈이다.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
1만㎡·200가구 미만 노후 주택단지 대상예상 공사비·추정분담금 무료 제공
서울시가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성 부족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개략적인 건축계획과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
대신자산신탁은 23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인 장위동 일원은 지난달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전자투표 비용 최대 100% 지원동의서 징구·집계 전 과정 디지털화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두 축의 지원책을 본격 확대한다. 시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 초기 동의 절차를 전자화하는 ‘전자서명 동의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1일 '2026 정비사업 전자
대신자산신탁은 15일 수원특례시 ‘파장송죽가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제안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파장동 622번지 일원에 있는 재개발 사업지다. 총 4만2190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약 97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신청은 토지등소유자 동
학동로·청담역 사이 둔 진흥아파트'한 단지냐 두 단지냐' 놓고 행정소송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 청담동 진흥아파트와 삼성동 진흥아파트를 하나의 단지로 볼 것인지, 별개의 단지로 볼 것인지를 두고 주민들과 강남구가 맞선 상황이다. 강남구가 하나의 단지로 봐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청담동 진흥아파트 개별 재건축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25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정비사업 직권해제 문제를 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거듭 비판했다.
이날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서울부동산정상화특위의 이창무 위원장은 "마장2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2013년 정비계획 수립까지 마쳤고 마장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2018년 사업 찬성자
글로벌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의 설계자로 낙점되며 목동 재건축 시장의 ‘설계 강자’ 입지를 굳혔다.
희림건축은 9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예총아트홀에서 열린 ‘목동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설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구역·13구역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군포산본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대규모 택지를 대상으로 한다. 개별 단지 재건축이 아닌 인접 단지와 공원·학교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
양지마을 신탁 갈등·한솔4 구역 분리속도 1위 분당도 재건축 곳곳 ‘삐걱’일산, 특별정비구역도 미진입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의 핵심축으로 꼽히는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 사업이 곳곳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정부가 제시한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 목표에도 불구하고 단지별 이해관계 충돌과 제도적 한계가 맞물리며
서울 성동구 금호두산아파트가 1658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금호두산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18일 성동구 금호교회에서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소유주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과 정비구역 지정 계획, 설계안, 사업성 분석 등을
한강변 입지·3000가구 규모 ‘대어’조합 설립 전부터 물밑 경쟁 치열
래미안, 디에이치는 기본이고 우리가 아는 메이저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는 다 들어오려고 한다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자양4동 인근 부동산 관계자)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4동. 사업지로 향하는 골목 초입과 주요 동선에는 대형 건설사 이름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조
서울시는 정비사업 초기 주민 동의서 징구 절차에 전자서명 방식을 도입한 결과 기존 6개월 이상 걸리던 동의서 확보 기간이 최소 20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서면 중심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간·인력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되면서 서울시는 상반기 내 관련 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신청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수를 시작한 지 25일 만에 이뤄졌다. 통상 수개월이 걸리는 절차를 비교적 빠르게 마무리한 것으로, 회사 측은 토지등소유자만 2600여 명에 달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공포일인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적 제약을 완화해 사업 착수를
서울 관악구 난곡 일대에 750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된다. 공공이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공공 단독시행’ 방식이 처음 적용되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소규모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악 난곡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공공 단독시행 방식이 적용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서 공동소유자가 제출해야 하는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 서식을 일원화해 입안 요청 또는 입안 제안 단계에서 한 차례만 내면 이후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 등 전 단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단계마다 같은 취지의 동의서를 반복 제출해야 했던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서울시가 충무로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밑그림을 확정했다. 반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온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구역은 결국 해제 수순을 밟게 됐다.
19일 서울시는 전날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충무로 43번지 일대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같
서울시가 모아타운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으로 꼽혀온 ‘종이 동의서’ 징구 방식을 전자서명 기반으로 바꾼다. 스마트폰이나 PC로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는 전자동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약 50개 구역을 선정해 시스템 사용 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 제안 과정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
'통합시 소외지역' 구제, 행정구·읍면 지원장기 정착 청년엔 '무이자 주거 지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소멸 대응'이 정치권의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5극·3특' 국토균형발전 구상과 맞물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대구·경북(TK) 및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행정체계 개편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
재개발과 재건축은 부동산 투자의 정석 중 하나다. 다만 용어가 어렵고 절차가 복잡하기에, 무턱대고 뛰어들면 낭패를 본다. 단타로 수익을 내는 투자가 아닌 만큼, 은퇴 후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한다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지금부터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자.
은퇴 후 다주택자인 김 씨는 고민이 깊다. 투자 목적의 부동산을 매입하려고 하는데,
서울시의 뉴타운 출구전략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14곳의 재개발-재건축 구역이 무더기로 해제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양천구 신정동 신정1-5주택 재개발 구역 등 정비(예정)구역 14곳을 무더기 해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해제를 신청하거나 추진위원회가 승인 취소돼 해제를 요청한 지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제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