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96가구서 818가구로 재건축추진위 승인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강남구, 예비비 투입해 추진위 구성 지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가람아파트가 수서택지개발지구 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8월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으로, 수서택지지구 일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강남구는 일원동 가람아
13일부터 공모 시작·11월 2일 접수관리계획·조합설립 병행해 사업 기간 단축권리산정기준일 앞당겨 투기 방지 강화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한다.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
최고 33층·30개 동 규모 재개발 추진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악구는 전날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신림8구역은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대신자산신탁은 7일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6월 사업추진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정 신청일 기준 동의율은 77%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대신자산신탁은 인허가 등 후속 절
대림역 2016가구·수락산역 1191가구 조성1년 내 주민 동의 확보…이후 본지구 지정 추진
서울 수락산역과 대림역 인근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두 지역에는 총 3207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락산역 인근 및 대림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가 지정·공고됐다고 1일 밝혔다.
도심
12년간 표류해온 성남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시행에서 신탁사 시행 소규모 재개발로 방향을 바꿔 재개 절차에 들어갔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80.95%로 지정개발자 지정 요건을 넘겼지만, 착공 목표는 2026년 하반기에서 2029년으로 늦어졌다.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대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지정개발자 지정
10월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 순차 진행모아통합기획·조합설립·사업시행 등 정보 제공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과 관련해 서울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주민 혼선을 줄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권역별로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
5월 '조건부'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반대율 15%에서 26%로 높아져내달 동작구 갈등조정위서 논의
주민 절반 이상의 찬성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오른 사당21구역이 사업 추진 갈림길에 섰다. 후보지 선정 이후 주민 반대가 오히려 늘면서 정비계획 입안 취소까지 검토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찬반 주민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
성내·창동·중곡·독산은 생활거점2030년까지 성장·생활거점 70곳 조성DDP·창동상계 개발 초기부터 선제 관리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광진구 자양동에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한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강동구 성내동과 도봉구 창동, 광진구 중곡동, 금천구 독산동 등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4곳은 일자리와 상업·생활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으로 개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신도시 내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산본 9-2구역은 계획 가구수 3376가구 규모로 지난해 12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
코람코자산신탁이 과천 원도심 핵심 상업지역인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통합준비위원회’와 민간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지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1-13, 1-14, 1-17, 1-18번지 일대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
용인특례시가 노후 구도심 4곳, 13만1398㎡의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을 주민에게 공식 공개하며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
아파트 재개발처럼 기존 건축물을 전면 철거하는 대신 마을 형태를 유지하면서 주차장과 도로, 보행로, 노후 상·하수도관 등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현지개량형’ 방식이다.
용인시는 처인구 김량장1·마평2·고림2구역
8월 창립총회 이어 조합설립인가3개 구역 통합계획⋯포스코이앤씨 등 축하 현수막
서울 건국대학교 인근 노후 저층 주거지를 1695가구 규모 아파트로 바꾸는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화한다. 사업지 내 3개 모아주택 구역이 동시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법적 주체가 마련됐다.
3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1일
민간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현장 관계자들이 서울시에 주거중심형 운영기준의 조속한 마련을 촉구했다. 관련 법령과 조례, 시행규칙이 마련됐지만 세부 운영기준이 확정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
31일 UCDA 민간도심복합개발 연합회는 서울시의 민간도심복합개발 사업 관련 행정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주거중심형 운영기준의 조속한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146개 착공 가능 구역 밀착 공정관리신규 모아타운 100곳 공모
서울시가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착공 앞당기기와 신규 사
75% 동의 땐 구역지정 전 조합설립 절차 착수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조합설립 기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정비구역 지정 전부터 조합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미리 진행할 수 있도록 해 2031년까지 정비사업을 통한 31만 가구 착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정비사업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안'을 25개 자치구에 배포하
'1조 대어' 서울역 서부 배후지대형 건설사 수주전 가능성도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발맞춰 인근 도심 주거 지역인 용산구 서계동, 청파동, 남영동 일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차례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역 초역세권 입지와 대형 개발 호재를 품은 이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를 벗어나 신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
공공재개발·재건축 시행자 지정 동의율도 67→60%외부 전문가 조합장 허용…임원 성과급·책임체계 정비공공재개발 38곳 처리기한제 도입…핵심 방안은 법 개정 전제
정부가 재개발 조합설립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을 현행 75%에서 70%로 낮춘다. 공사비와 인허가 분쟁을 조정할 전문 중재기구 신설을 검토하고 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에게 재개발 조합장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풍림·선경·효성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풍선효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풍선효는 풍림·선경·효성아파트를 뜻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와 인허가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
토지주-공장주 충돌 등으로 성과 제한"일반 정비사업과 다른 특성 반영해야"이전 대책·금융 규제도 풀어야 실질 공급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영등포·구로 일대 준공업지역 개발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준공업지역 개발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추진됐지만 토지주와 공장주, 임차인 간 이해관계 충돌, 공장 이전·영업 보상 대책 부족 등
재개발과 재건축은 부동산 투자의 정석 중 하나다. 다만 용어가 어렵고 절차가 복잡하기에, 무턱대고 뛰어들면 낭패를 본다. 단타로 수익을 내는 투자가 아닌 만큼, 은퇴 후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한다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지금부터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자.
은퇴 후 다주택자인 김 씨는 고민이 깊다. 투자 목적의 부동산을 매입하려고 하는데,
서울시의 뉴타운 출구전략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14곳의 재개발-재건축 구역이 무더기로 해제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양천구 신정동 신정1-5주택 재개발 구역 등 정비(예정)구역 14곳을 무더기 해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해제를 신청하거나 추진위원회가 승인 취소돼 해제를 요청한 지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제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