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장위동 재개발 사업 지원 나선다

입력 2026-06-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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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일곱번째)와 문주희 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위원장(오른쪽 여덟번째)이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MOU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증권)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일곱번째)와 문주희 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위원장(오른쪽 여덟번째)이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MOU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자산신탁은 23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인 장위동 일원은 지난달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장위전통시장과 우이천, 장위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우수한 주거 여건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된다. 향후 광운대역 GTX-C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과 장위뉴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당사가 축적해 온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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