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계속되는 와중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두 달 만에 재발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에 비상이 걸렸다. 의심 사례가 AI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던 제주에서 발생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는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제주시 토종닭 AI 의심축 신고와 관련해 3일 오후 서울‧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AI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대책회의에서는 의심축 신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제주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하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관계부처에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초동방역 나설 것을 긴급지시했다.
이 총리는 “AI 발생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등을 신속히 이행해 확산 방지를 위해 주력해야 한다"며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시로 동향을 추가로 보고해야한다”고 지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제주도의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폐사한 가금류에서 검출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H5N8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5일께 나올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폐사한 오골계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전북 군산 서수면의 1만9000마리 규모 농가에서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농가에서도 AI 양성반응이 나와 살
제주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하자 즉각적인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제주시에 사는 A씨가 30일된 오골계 중병아리를 5마리 구입했으나 다음날 모두 죽었고, 5일 뒤인 지난 2일에도 이전에 사육하던 토종닭 3마리가 폐사했다.
제주도는 아직 AI 확진은 아니지만 A씨 집과 오골계 병아리 농장 주변 4
제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프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이 사실상 종식 상태로 전환한 지 두 달 만에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제주도에 있는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일부로 AI 위기경보 단계를 평상시 수준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정부는 제
지난해 11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살처분한 닭과 오리 등 가금류가 3700만 마리를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전북 익산 육용종계 농장의 닭 1만7000수를 살처분해 매몰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부에 따르면 이번 농장은 앞서 AI가 발생한 익산의 산란계와 육용종계 농가들에서 2~3㎞ 근방에 위치한 곳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닭과 오리, 메추리 등 가금류의 누적 살처분 규모는 3600만 마리를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 바이러스 의심 신고가 접수된 충남 논산 소재 농가의 산란계 90만 마리를 살처분 및 매몰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전날 산란계 92만 마리를 키우는 해당 농장에서 H5형 A
충청남도 논산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논산의 한 농장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농가는 산란계 92만 마리를 키우고 있다.
논산에서는 1일 한 토종닭 농장에서 AI가 발생해 농가 주변 3km 이내 3개 농장의 가금류 9만600마리를 살처분 한 바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조류인플루엔자(AI) 대부분이 인재라고 지적하며 계열화 사업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농협 자체적으로 철새 이동경로를 전산화하고 방역부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내비쳤다.
김 회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오찬간담회를 열고 최근 AI 사태와 관련해 “사료 등을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나르는 계열화 사업이 문제” 라며 “철새가
충남 논산의 토종닭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양성반응이 나타났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토종닭 4만3000마리를 사육하는 논산시 은진면의 한 토종닭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방역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시료를 채취, 간이검사를 한 결과 AI 양성반응이 나왔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3일 오후 밝혀질 예정이다.
사상 최악의 조류엔플루엔자(AI)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브루셀라와 구제역이 연달아 터지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보은군 소재 젖소 사육농장에서 신고된 구제역 감염 의심 가축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검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혈청형 O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구제역은 2016년 3월 29일 충남 홍성군에서 발생한 이후
미국산 달걀이 처음으로 대량 수입되면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흰색 달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역시 1970년대까지 달걀 판매량의 대부분이 흰색이었으나 90년대 이후 마케팅 영향을 받아 시장에서 사라졌다는 분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유통되는 달걀의 99%는 갈색이다.
달걀의 껍데기 색은 어미 닭의 품종에 따라 결정된
지난해 4분기 한우와 육우가 전년 동기보다 4만 마리 늘었다. 청탁금지법으로 도축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다. 돼지는 모돈(母豚)이 늘며 생산이 증가했다.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경우 조류인플루엔자(AI)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6년 4/4분기(12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271만7000마
제주도는 10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 'H5N6'형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5일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제주도에 통보했다.
도는 이미 9일 오후 1차 검사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의
미국산 계란 164만 개가 이번주 항공기를 타고 한국에 처음 들어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수입 검역·위생절차가 완료돼 미국과 스페인에서 신선란 수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농림부에 따르면 신선란 수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현지에 등록된 수출작업장은 이날 기준 33개소(신선란 29개소, 알가공품 4개소) 수준이다. 식
정부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토종닭 수매에 나선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토종닭 전문 사육농가의 어려움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일부터 토종닭 58만 마리를 수매한다고 8일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7일 부산 기장군의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AI 의심사례가 발생하자 전통시장 및 가든형 식당 등으로
농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양계 농가를 돕고자 닭고기 소비 운동을 진행한다. 농협중앙회는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지정하고 전국 농협 계통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대적인 소비촉진 운동의 시작으로 농협은 전날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국내산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16년차 전원생활 중인 배우 이계인이 자연인으로 생활하는 점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20일 이계인은 이날 오후 오후 방송된 TV조선 ‘원더풀데이’에 출연해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드라마 '전원일기'를 찍을 때부터 봐두었던 곳으로 땅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 대사도 잘 안 외워질 정도였다"며 "부르는 게 값이었던 땅이라 5배 바가지를 쓰면서도 구입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9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민관합동 AI 일일 점검회의’를 매일 개최하면서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업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AI가 종식될 때까지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어젯밤 경기도 안
정부가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AI(H5N6형)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최고 수준까지 상향했지만 AI 확산은 멈추지 않고 있다. 닭과 오리 살처분 규모는 1800만마리를 넘어섰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 겨울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H5N6형 고병원성 AI 확산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성의 야생조류에서 다른 유형의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