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언제까지…누적 살처분 3700만 마리 돌파

입력 2017-03-27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1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살처분한 닭과 오리 등 가금류가 3700만 마리를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전북 익산 육용종계 농장의 닭 1만7000수를 살처분해 매몰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부에 따르면 이번 농장은 앞서 AI가 발생한 익산의 산란계와 육용종계 농가들에서 2~3㎞ 근방에 위치한 곳이다. 폐사 증가에 따른 축주 신고로 전북도 시험소 검사 결과 H5 항원이 검출됐다.

지금까지 AI로 인한 피해는 전국 923개 농가 3718만 마리에 이른다. 닭 3092만 수(전체 사육 마릿수 대비 19.9%), 오리 325만 수(37%), 메추리 등 301만 수(20.1%) 규모다.

닭 종별로는 산란계 2517만 수(36%), 산란종계 43만7000수(51.5%), 육계 및 토종닭 383만 수(5%) 등이다. 계란ㆍ가공품 수입 실적은 22일 기준 신선란 1197톤, 난가공품 1726톤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45,000
    • +0.06%
    • 이더리움
    • 3,43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43%
    • 리플
    • 2,256
    • +0.76%
    • 솔라나
    • 138,800
    • +0.43%
    • 에이다
    • 431
    • +3.36%
    • 트론
    • 448
    • +2.75%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26%
    • 체인링크
    • 14,520
    • +1.1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